식케이의 경우처럼 (마약 성분 검출) 혐의가 빼박이면
일반적으로 형량을 최대한 유리하게 받기 위해서
혐의를 시인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식케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한건가요???
분명 식케이도 변호사가 조언해준대로 대답한 것일텐데...
마약 관련해서는 뭐가 좀 다른건가요?
일반적으로 형량을 최대한 유리하게 받기 위해서
혐의를 시인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식케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한건가요???
분명 식케이도 변호사가 조언해준대로 대답한 것일텐데...
마약 관련해서는 뭐가 좀 다른건가요?
심신미약 상태 주장을 굳히는거겠죠. 보퍈적임에 불구하고 통하는 전형적인 형량감소 수법
철판깔고 모르쇠~
심신미약 상태 주장을 굳히는거겠죠. 보퍈적임에 불구하고 통하는 전형적인 형량감소 수법
아 이거구나 감사합니다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형량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마약관련 법안이 마이 약해서
저정도 모르쇠 시전해주면 집유로 끝날 수도,,,
뭐 아직 증인이랑 증언들을 모르는 상황이니 알 수는
없지만,,,
철판깔고 모르쇠~
변호사하고 다 상담하고 진술방향 정했을테니
형량줄이려면 온몸비틀기 해야지ㅋㅋ
어디서 구해서 누구랑 했다 이런 얘기 솔직하게 다 하면 스니칭이긴 하죠 그쪽 문화에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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