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pen.spotify.com/album/49yIakfOvHwJciAPHTyw16?si=xPPABcF_Trmaf4ZUEmRDMg지금 보니 90년대 동부 클리셰를 한국적으로 영리하게 변주해낸 앨범
케이보닉스 워어어어어~
차갑게 식어버린 밤과 언제부턴가 잊어버린 날짜 시간과의 싸움에서 미쳐버린 남자
앨범명값 톡톡히 하는 앨범
이앨범 급식때 진짜 마니 들었는데
당시에는 유난히 호불호가 꽤 갈렸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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