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하고 있는 사색(Sasaeg)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태까지는 항상 어둡거나 진지한 음악만 만들어왔던 것 같은데,
최근 여러가지 변화를 겪으면서 제 음악 색깔도 바뀌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번 다짐했던 "우울한 음악은 그만" 이 실패한 적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곡에 담을 수 있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첫 발자국이 된 것이 아닐까? 싶은 싱글이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기다려줘' 라는 말 하나를 주제로 만들어본 가벼운 분위기의 곡입니다.
약 3주 뒤에는 네 곡 짜리 EP도 나오고.. 만들어지고 있는 곡들을 쌓아두고 있네요.
지금보다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하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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