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서는 쇼미에서랑 실력이 비슷하며 앨범을 들으며
피로함도 쌓이면서 여러 혹평을 받고
2집에서는 피로감을 줄이기위해 여러 사운드를 활용하고 적절한 마켓팅으로 1집에 비해 여려 호평을 받고
3집에서는 피로함이 거의 없었고 적절한 피쳐링 사용과 드릴을 활용한 장르 변화를 하면서 독특한 스타일의 자신을 구축해 나가며 호평을 받고
랩퍼블릭에서 대중들에게 준비된 모습과 쇼미와는 한층 다른 랩의 성장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겼다면
이제는 다음 정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되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함
어떻게 더 장점들을 부각시키고 자신을 씬에 자리매김할지 궁금해지는데 미래에는 어떻게 성장할까요?
슬슬 자전적인 내용과 서사를 담아볼때가 되지 않았나.
아쿠마 앨범 다 좋은데 내 적들은 어쩌고 이런 류의 가사는 이제 좀 질리네요
3024가 다음 앨범 제목이라고 하고다니던데
Akuma 아웃트로인 3024 사운드와 제목에서 오는 느낌으로 봐선
외힙의 yeat-2093처럼 사이버틱하거나 레이지쪽으로 갈거같네요
식케이와 한 트랙느낌으로다가
그럼 진짜진짜 좋겠네요
식케이랑 한 트랙이 진짜 좋은데
근데 가사 작법이 너무 한계가 명확하긴 해요
아쿠마 앨범 다 좋은데 내 적들은 어쩌고 이런 류의 가사는 이제 좀 질리네요
슬슬 자전적인 내용과 서사를 담아볼때가 되지 않았나.
알앤비
전 1집도 좋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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