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 Lesson One, Watch Ya Self, Lesson 2, 뒷담화, Lesson 3, Follow the Flow, Breakdown, 연필깎이, The Future, Eight By Eight, Believe, Top Gun, 8 By 8 Part 2, Still Here, Rocksteady(Korean Ver.), Supreme 100, 흉, 수상소감, 정당방위
SOFT : 막을 내리며, My Ghetto,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Swan Song, 낙화, 당신의 조각들, Leica
POP : 평화의 날, 혼자라도, Open M.I.C., Fly, Paris, Let It Rain, One, 우산, 습관, 1분 1초, Map the Soul, 트로트, 따라해, True Crime, 술이 달다
Fly
Love Love Love
Fan
One
힙합 아예 안 듣는 2~40대들한테 틀어줘도 발기함
에픽하이 자세히 모르기는 하는데 일단 노땡큐 추천
우산 좋습니다
피해망상 1 3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Mr.Doctor
녹턴
혼
선곡표
중독
연필깎이
본헤이터
Still life
Open mic
실어증
평화의날
1분1초
트로트
Fly
당신의 조각들
Bleed
Prequel
Rosario
너무 많음
그냥 앨범단위로
Remapping the Human soul
Swan songs
신발장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열꽃 pt 1, 2
이 정도는 그냥 다 돌리시는게 편할겁니다
그냥 4집 쭉 돌려 보셔도 좋을듯요
허슬러들이라 좋은 곡이 너무 많기도 하고... 앨범 하나를 한 권의 책처럼 짜는게 예술관인 팀이라서요
가사의 문학성 + 메세지 전달에 특화된 서정,감성랩 이 포인트인 앨범이 있고
쩌는 라임과 리듬감, 랩씻과 펀치라인 이 포인트인 앨범이 따로 있다보니 앨범 단위 청취가 빠릅니다.
Remapping the Human soul (4집)
Pieces, Part One (5집)
魂: Map The Soul (EP)
열꽃 (타블로 솔로 1집)
신발장 (8집)
PUMP (최근 나온 믹스테잎)
여기에 더해서 안쓴 앨범의 단일곡으로
* 빈차,BLEED (9집 수록곡)
* lesson zero (10집 상)
* Prequel + Champagne (10집 하 첫곡+끝곡)
개인적 사심을 담아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너무 많다 싶으시면.. 이래저래 4집과 열꽃(타블로 솔로) 는 국힙을 떠나
대중가요 명반으로도 자주 꼽히는 앨범이니 두 앨범 부터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4집, 8집, 9집, 열꽃은 전곡 다 좋고
HARD : Lesson One, Watch Ya Self, Lesson 2, 뒷담화, Lesson 3, Follow the Flow, Breakdown, 연필깎이, The Future, Eight By Eight, Believe, Top Gun, 8 By 8 Part 2, Still Here, Rocksteady(Korean Ver.), Supreme 100, 흉, 수상소감, 정당방위
SOFT : 막을 내리며, My Ghetto,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Swan Song, 낙화, 당신의 조각들, Leica
POP : 평화의 날, 혼자라도, Open M.I.C., Fly, Paris, Let It Rain, One, 우산, 습관, 1분 1초, Map the Soul, 트로트, 따라해, True Crime, 술이 달다
와 진짜 잘 나누신 듯...
HARD는 타블로 스킬풀한 랩의 정석 모음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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