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이 너무없잖아요
비방하는글은 쓰고싶지 않았는데
가장최근 ballin에서 랩 구데기같이 해놓고
식케이가 고트호소인은 뒤졌잖아 dont fuk wit sik 이러고있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스윙스가발매했던 디스곡에서 언급한 호미 윤하한테 잘해 정확히 그 둘이랑 식케이랑 웃고 블라세랑 영상찍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연기를 한다고 하고있으니..
문제는 이모든걸 자처했다는 겁니다
국힙 팔로우 열심히 안하는 분들조차 스윙스가 업그레이드5 내기전에 얼마나 호들갑 떨어댔는지 압니다 #구리면나지워 뭐이랬죠? ㅋㅋ
또한 스윙스가 늘 하는말을 보면 내가 다 싸우고 목따서 올라왔다 이런식이죠. 네 진짜로 과거에 멋지게 치고올라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본인말대로 해주고있는겁니다 사람들도. 본인이 썰어서 올라왔으면 계속해서 썰거나 썰릴 각오해야죠 이제와서 딴소리합니까?
뭐 도전하는게 멋있다 무슨 연기하는거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데 왜 욕을하냐 하는데
논점에서 아예벗어난 말들입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 중에 연기 배운다고 욕먹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안 써있는거 아세요?
헤이팅 하는건 지들인데 뭘 자꾸 스윙스가 자초했대 ㅋㅋㅋ 그건 욕먹는 스윙스를 바라보는 제삼자가 하는 말이지 헤이팅하는 사람이 헤이팅 정당화할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지들이 하는건 존나 정당한 헤이팅인거 마냥 말하는게 ㄹㅇ 웃음벨이네
음악으로 까는것도 아니야 인스타에 ’나 요즘 연기 배운다‘ 이거 올렸다고 뒤지게 까는게 ㄹㅇ 정상인가
님이 이 글에서 쓴 스윙스가 연기한다고 욕먹는 이유
1. 멋이 없다.
2. 랩을 못한다.
3. 설레발을 떨었다.
????????? 진심으로 그게 연기한다고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논점에서 아예벗어난 말들입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 중에 연기 배운다고 욕먹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안 써있는거 아세요?
헤이팅 하는건 지들인데 뭘 자꾸 스윙스가 자초했대 ㅋㅋㅋ 그건 욕먹는 스윙스를 바라보는 제삼자가 하는 말이지 헤이팅하는 사람이 헤이팅 정당화할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지들이 하는건 존나 정당한 헤이팅인거 마냥 말하는게 ㄹㅇ 웃음벨이네
음악으로 까는것도 아니야 인스타에 ’나 요즘 연기 배운다‘ 이거 올렸다고 뒤지게 까는게 ㄹㅇ 정상인가
첫 마디에 써놨는데? 모르는척 하고 연기 올리는게 멋이 없다고요. 그리고 음악 깠잖아요 요새 랩 너무 못한다고요. 또 스윙스 본인이직접 앨범 구리면 욕하라고 해서 욕 하는건데 잘못됐나요? 그런데도 이 글이 그저 헤이팅으로 느껴지신다면 본인이 그 반대쪽에 계신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 글은 연기한다고 왜 이렇게까지 욕하지? 라고 하시는 다른 회원님들이 많이 보여서 그에대한 답변 정도로 쓴 것입니다. 님 말대로 다른 래퍼가 단순히 연기 배운다 올렸으면 뭐 아무 상관도 없죠. 스윙스도 마찬가지로 제 삶과 아무 상관 없어요 근데 그저 그 맥락을 말씀드린 겁니다.
말 좀 가려서 합시다 구데기같이 랩한다가 뭐에영..
너무 실망스럽게 랩을합니다. 다 된 죽에 재 빠뜨린다고
님이 이 글에서 쓴 스윙스가 연기한다고 욕먹는 이유
1. 멋이 없다.
2. 랩을 못한다.
3. 설레발을 떨었다.
????????? 진심으로 그게 연기한다고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네. 그런데 왜곡을 하고계신게 저는 욕을먹어야한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이러한 맥락으로 인해 욕을 먹는거다 라는겁니다.
A가 욕먹는 이유는 A가 ~를 해서 임
-> ~를 하는게 욕을 먹어야하는 이유임?
왜곡ㄴㄴ 그냥 욕먹는 이유를 쓴거임.
제가 무슨 왜곡을 했단겁니까.
님이 말한 그 이유가 욕을 먹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건지 물은거에요 전.
그럼 님은 네/아니요 혹은 님의 생각을 적으시면 됩니다.
네 라고 댓글 맨처음에 적어놨잖아요? 왜이렇게 다들 글을 제대로 안 보고 말을하는지..
그리고 저는 스윙스가 멋이없어서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본문을 쓴 것이지,
스윙스가 멋이없으니 욕을하자. 라고 쓴게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또, 스윙스가 멋이없고 랩을 못하고 설레발을 떨어서 욕을먹는거다/
스윙스가 자신의 본업은 망해가는데 다 무시하고 느닷없는 행동을하는게 멋이없어서 욕을먹는거다
의미가 같게 느껴지십니까?
이게 왜곡이 아니면 뭡니까?
말장난을 계속 하시네...
말장난은 회원님이 하고계시고요. 저는 그저 제가 한 말을 바로잡아드렸을 뿐입니다.
미성년자면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만약 성인이시면, 진지하게 글쓰는 법부터 배우세요.
님이 "스윙스가 연기한다고 욕먹는 이유는 A,B,C입니다." 라는 글을 썼고,
저는 "그게 스윙스가 욕먹어야 할 이유냐" 라고 물었죠.
지나가는 사람 100명 잡고 물어보세요. 이 질문이 맥락이 없거나 논리가 없는 질문인지.
그리고 제 첫 댓글 잘 보세요. 제가 님한테 "스윙스가 욕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나요?
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해도 못하고 글도 못쓰고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으셔서 그런거에요..
혹시 제 말 중에 단 한마디. 딱 한마디라도 잘못된 부분이 있나요?
그에 반해 님의 글은 오류 투성이입니다... 진짜 제가 논술하던 시절에 님처럼 글 썼으면 뺨 쳐맞았을거에요..
친절한 오류 수정
1. 과거의 이미지와 현재의 도전이 반드시 일치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의 스윙스와 지금의 스윙스를 동일한 객체로 보고 판단해선 안됩니다~
2. 논점에서 벗어난건 오히려 본인! 자 보세요. 래퍼 스윙스가 연기 지망생 문지훈이 되겠답니다.
여기에다 대고 "계속 음악해서 증명해야 한다." 이게 바로 논점 이탈입니다.
3. 본인이 썰어서 올라왔으면 계속해서 썰거나 썰릴 각오해야죠. ? 왜요? 왜 그래야하죠? 혹시 님은 스윙스 부모님인가요? 님이 스윙스 인생에 어떠한 지분을 갖고 있나요? 님의 이러한 글들이 월권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님은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윙스 인생 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생에 관여할 무엇도 없으세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님과 저의 차이는... 저는 그걸 알고 있다는거고, 님은 그걸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거죠.
부디 생각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님이 그냥 철딱서니없는 미성년자이길 바랍니다.
성인이면 진짜 존나... 암울할거 같아요....
ㅋㅋ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스윙스에 대한 님이랑 저의 생각이 너무 달라서 이거에 대한 대화는 더이상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타인의 인생에 관여할 무엇도 없다고 하시면서 제 인생에는 참견을 많이하시네요
님이야말로 논술 말씀하시는걸 보니 입시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님 말마따나 뺨을 덜 맞으셨나봐요 ㅋ ㅋ
서두: 조언감사
맺음말: 참견이 많네!
참견과 안타까움, 단순한 우려도 구분 못하는건 그렇다치고...
자꾸 끝내자고 하면서 끝에 꼭 사족을 붙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진지하게 님이 맞는 말하고 있다고 믿으세요? ㅋㅋ
평소에 어떤 삶을 사시길래......
어리게 봐주셔서 고맙긴한데 전 이미 석사 밟은지도 10년 이상 지난 아재에요.
제가 대학교를 논술+ 내신으로 수시로 갔거든요.
입시학원에서 논술강사 하면서 님처럼 두서없는 학생들 첨삭해줬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음악 많이 듣는 것도 좋지만,
책 많이 읽으세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 마다 미성숙함이 흐릅니다.
돈받고 가르쳐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능성 없는 학생은 안받는 주의라...
"저도 배울 마음 없거든욧!? 참나" 하며 정신승리하셔도 좋습니다. 대기순번 밀리면 님처럼 말하는 학부모님이나 학생이 많았거든요 ㅎㅎ
논점에서 아예벗어난 말들입니다..
이런 댓글들에 추천이 많은걸 보니 제가 물어뜯기는 이유를 알겠네요
모르시는거같은데..
의견 공유 내지 대화 하기 싫으신거죠? 내말맞만 하는 스탠스라...
그 비꼬기만 하는 댓글에다 무슨 대화를 하나요?
사실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고 스윙스가 스스로 한 말이 있는데 그걸 안지켜서 그런거죠 딱히 작업물이 좋지도 않고요
(스윙스는 할게 너무 많다고 정리를 한다고 말한적이 있다*
스윙스 연기 관련 글들 보면서 참 불쾌했는데 앞뒤 안보고 그냥 박아버리시네요.
먼저 한가지 물어볼게요. 글에 쓰신 이유들로 하여금 "스윙스는 연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가 당신의 결론인가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목적을 두고 길을 가고 있는데 #1.걸음이 존나 멋없네 / #2.스텝이 구데기 같네 / #3.근데 왤케 몸집이커? 시발 열받게. 이렇다고 해서 그 사람 목덜미 잡고 "걸어다니지 말고 집에 쳐박혀 있어라. 존나 걸어다니는거 멋없으니까. 이거 니가 자처한거야." 라고 하실건가요?
멋이 있고 없고는 다른 판단 기준인거고 매체에서 다뤄진 후에 평가 인거지 그걸 미리 예단해서 "걍 나대지말고 있어"라고 하는게 유신독재랑 뭐가 다르죠? 이런 글을 자신있게 "이유요?" 이러면서 올리시는 용기가 참 대단하세요.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글에 이유같은 이유는 1도 없습니다.
다른 글들도 보면 이건 가장 저급하고 치졸한 사이버불링같아요. 가볍게 한두번 치는건 이해하겠어요. 가십거리중 하나니까.. 그런데 각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그럼 사람이 태어나서 인생을 사는데 할수 있는 것만 하고 살아야하는 건가요? ㅎㅎ 스스로한테 말해보세요. 넌 가능성 없으니까 그냥 하던거만 하고 살어! 라고.. 이게 글로 설명하고 머리로 이해해야 하는 복잡한 일인가요? 그냥 다들 그렇게 살고 있는거 아니에요? 이런저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생을 계획하잖아요.. 스윙스가 랩을 하건 운동을하건 연기를 하건 각 부분에 콘텐츠 소비자로서만 이야기하면 되는거지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정성껏하세요.. 난 그냥 스윙스 존재 자체가 싫어! 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납득이 가요.
아니오. 연기를 하지말아야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 모습이 멋 없다는 것 뿐입니다. 말씀하시는 비유는 제가 한 얘기와 다른 내용입니다. 전 그저 욕 먹는 것에대한 맥락을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사족이 기신데 그냥 헤이팅 입니다
본인이 정당하게 싫은게 아니에요
연기든, 주짓수든, 사업 확장이든 하고 싶은 거 하는 것에 대해 비판도 아닌 비난과 욕을 하는 건 명분이 없는 거 맞죠. 하고 싶은 걸 멋있게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스윙스가 알아서 할 일일 테고요.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게임 캐스팅 언급하지 전부터 연기학원 다녔다는데 인스타에 영상을 올리든 말든 하고 싶은 거 하지도 않고 미루기만 하는 인생들이 고나리질 할 부분은 아니긴 해요. 아님 하고 싶은 거 다 해놓고 시간이 남아서 스트레스 풀 데 없으니 인터넷에 해소하는 걸 수도 있겠죠.(건강한 해소법은 아닌 듯;;)
앨범이랑 랩이 별로다, 본업은 언제 하고 앨범은 언제 나오냐고 비판할 수는 있죠. 그게 마니아 커뮤니티의 존재 이유기도 하고요. 근데 식케이와 스윙스의 디스전만 놓고 보면 식케이는 확실한 대응을 한 적도 없고 카피 같은 레퍼런스에 대해서도 그냥 무응답으로 지나갔어요. 탑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블라세에 대해서도 가사 지웠다고 했는데 블라세는 한 마디 대응이라도 했나요?
디스전만 놓고 보면 스윙스가 식케이의 음악적 약점들을 까발리고 디스한 다음 응답을 기다리는 입장이지, 식케이는 곡에 가끔 1줄 정도 언급하는 거 외엔 한 게 없어요. 몇 년 사이 대중과 마니아 모두를 매료시킨 뱅어도 없었고, 작가적 개성이 충만한 가사와 매력적인 랩을 들려준 것도 아니고요. 다들 식케이가 랩으로 뭘 찢었다, GOAT가 됐다 호들갑인데 스윙스와의 불편한 관계를 떠나서 식케이가 정말로 힙합 장르 안에서 뭘 그렇게 신선하고 획기적인 걸 발표했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플리키뱅 정도의 앨범을 낸 것도 아니고 랩을 키드밀리와 노윤하 정도로 한 것도 아니고...
AV배우 출연한 비디오에 사운드 빵빵한 트랩 앨범들 여러 개 낸 건 알겠어요. 인플루언서들이랑 협업해서 아웃핏도 모델처럼 근사하게 세팅하는 것도 알겠고요. 근데 누가 식케이의 가사와 라임과 훅을 따라 부르는지 저는 체감이 안 되네요. 밈도 없고 유행도 없고 붐이 된 적이 아예 없는데 그런 게 진행되고 있는 장소가 따로 있는 건지.... 있다면 저도 진심으로 가보고 싶네요. 회사 건물이랑 끼리끼리 공연장 말고요.
애초에 식케이가 힙합 장르 안에서 스윙스, 이센스, 빈지노, 버벌진트, 오케이션 정도로 증명하고 이뤄낸 게 없는데 뭔 앙숙, 라이벌처럼 언급되는 것 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해요. 이건 식케이한테 살짝 미안하기도 한데 24Flakko가 이센스 디스곡 내고 도발할 때가 생각나거든요. 식케이가 스윙스한테 불만 있는 거 떠나서 씬 안에서 대체 뭘 해냈고 뭘 그렇게 상징적으로 해나가는 중일까요? 스윙스까지 갈 필요도 없는 게 식케이는 힙합 장르 안에서 구축해놓은 자신만의 아트 영역이 기리보이한테도 상대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만든 것도 아니고, 유행된 곡과 훅도 없어요. 식케이와 스윙스 둘 사이에 둘만 아는 불편한 무언가가 있겠죠. 그걸 참고 참다가 식케이가 작년부터 꺼낸 것 같고요. 근데 그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왈가왈부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별개로 저도 스윙스의 최근 작업물들이 대부분 별로고 앨범에 대한 기대가 없긴 합니다. 비장하게 옛날 스윙스 다시 소환할 필요도 없고 다음 정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씬에서의 입지가 달라질 것 같긴 하네요. 암튼 정리하자면 너무 흥분해서 온갖 이유로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모습이 보기 좀 안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말씀하신거 동의히는 바입니다. 이루어놓은 것은 스윙스가 비교도 안되게 높죠. 특히 디스전 관련 말씀하신 부분에서.. 내용적으로는 식케이가 답을 안한상태 맞죠. 저는 작업물의 완성도에만 초점을 맞춘것 같습니다 스윙스의 디스곡도 저는 정말 아니게 들렸거든요. 최근 스윙스 작업물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제가 좀 과열된거 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냉정하게 말해 '코리안 카피캣'이 내용적으로 영리하게 식케이를 공격했고 식케이를 아주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비트와의 조화와 랩만 두고 볼 땐 소음에 가까웠다고 생각해요. 스윙스 입장에서 공을 덜 들이고 싶은 디스곡이었다 쳐도 랩을 그렇게 대충하면 안 됐었죠. 덜그럭거리는 스핏에 허접한 라임도 그렇고... 식케이랑 블라세는 표절 같은 비트에 플로우까지 가져다 쓴 모양빠지는 디스를 했지만 스윙스 또한 비트가 아까운 똥랩을 했죠.
저도 스윙스가 작년부터 폼 너무 떨어지고 음악적 감각 촌스러워진 거 알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실드친 적도 없고 앨범이 좋다고 한 적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식케이 깎아내리면서 스윙스 올려치는 놈으로 오해를 하는 것 같네요. 뭐 제 손을 떠난 거니 오해해도 상관은 없지만ㅋㅋ 암튼 스윙스가 본업에서는 비판받아 마땅한 앨범과 곡으로 작년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걸 이유로 그 외의 것들을 인신공격까지 해가며 까댈 필요가 없고, 그렇게 까대서 얻을 건 없다는 말이었네요. 랩이 구리고 음악이 구리다는 팩트로 까는 게 생산적일 거고요. 그리고 스윙스는 아마 그거에 제일 열받아하겠죠ㅋㅋㅋ
가끔 엘이에도 비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윙스 팬은 아닌데 이딴 글에 추천수가 10개 이상이라니 참,,
이건 스윙스가 연기한다고 욕먹는 이유가 아니라 내가 스윙스가 싫은 이유인것같습니다.
여기 빼고 다 여론 좋던데요
으휴 그냥 인간적으로 싫은 거면서 주절주절 뭐라도 정당해보이는 이유 만들어보려고
ㅋㅋㅋ
ㅋㅋ구데기같은 글임
병
신
새
끼
작
성
자
식줌 vs 윙줌
매번 추천수로 여론을 가늠합니다
요즘은 식줌이 대세군...
유치한 새력 놀이 그만 좀 했으면
ㅋㅋ 재밌는 댓글인데요 새력 아니고 ‘세’력 입니다.
그리고 저는 식줌 윙줌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그저 국힙 래퍼들이 좀 멋있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글 수정을 좀 하셨네요 ㅋㅋ
처음엔 이렇게 순화된 글이 아니였는데 갑자기 평화를 바라는 컨셉이 됐네
뭔소리세요?? 제가 뭘수정해요? 거짓말까지 하세요?
본문 글이요 본문 ㅋㅋㅋㅋ
아침에 똥글 하나 있길래 봤거든요
이것도 거짓말이라 하시게요?
네 본문 수정한거 없는데요? 대체 무슨말씀 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
능지 실화냐
연기한다고 욕먹는 이유라고 설명한게 너무 하찮음ㅠ 나이가 들면 힙합과 멀어지게 되는 이유가 이런 생태계 구조나 원리가 너무 하찮게 느껴짐. 왠지 스윙스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꺼 같음.
ㅋㅋ 네 들어가세요~
힙찔이들ㅋㅋㅋㅋㅋ 그동안 염병했던게 있는데 앨범 안내고 딴짓하는게 뭐 욕할수도있지
님 중딩임??? 글개못쓴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윙스는 인간적으로 시체 매너 해주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