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씨게 겪어 본 사람으로서 이거보다 가사를 더 공감되게 쓸 수가 없음...많이 나은 지금도 이 곡은 들으면 울컥함
심지어 후반부 쯤에 비트 바뀌는 부분도 타블로는 담담하게 뱉는 거 같은데 악쓰고 소리지르는 거 보다 더 절규하는 거 같음...
우울증 씨게 겪어 본 사람으로서 이거보다 가사를 더 공감되게 쓸 수가 없음...많이 나은 지금도 이 곡은 들으면 울컥함
심지어 후반부 쯤에 비트 바뀌는 부분도 타블로는 담담하게 뱉는 거 같은데 악쓰고 소리지르는 거 보다 더 절규하는 거 같음...
본인 선정 국힙 최고의 훅
열꽃에선 밑바닥에서가 최애곡이지만 집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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