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사회에서 스니치
갱 뭐시기 이런걸 내 주위에서 보고 들은적이 없으니...
저게 뭔 얘기하는건지...
아재로서는 뭔지 알수가 없음
그렇다고 뭐 자기성찰하는 랩만 좋다는건 아닙니다.
먹고 살기 바쁜데 스니치스니치 거리면
...
그냥 무협영화 보는 느낌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한국사회에서 스니치
갱 뭐시기 이런걸 내 주위에서 보고 들은적이 없으니...
저게 뭔 얘기하는건지...
아재로서는 뭔지 알수가 없음
그렇다고 뭐 자기성찰하는 랩만 좋다는건 아닙니다.
먹고 살기 바쁜데 스니치스니치 거리면
...
그냥 무협영화 보는 느낌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무협은 대놓고 판타지인데 이놈의 힙합판은 지들이 진짜 갱인줄 알아서 더 쉽지 않음
깡패는 커녕 고삐리 양아치만 마주쳐도 눈 깔고 지나갈 녀석들 한트럭인데
경험한 적 없거나 픽션이기에 즐길 수 있는 문화도 있는 거니까요
그냥 세상에 저런일이 느낌으로 구경만 하면 되더라고요
음.. 저는 34살이긴하지만 스니치 관련글도 재밌게 읽긴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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