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하보카 3점은 좀 아쉽네
들을 수록 더 찐하고 깊이있는 앨범이라 그런가
물론 자주 듣다보면 약간씩 늘어진다고 느끼기도 하고
앨범이란 틀 안에서 소설을 풀어가다보니 스토리텔링이 아쉬운 구간도 있는데
그래도 3.5는 받아야하지 않나 싶음
들을 수록 더 찐하고 깊이있는 앨범이라 그런가
물론 자주 듣다보면 약간씩 늘어진다고 느끼기도 하고
앨범이란 틀 안에서 소설을 풀어가다보니 스토리텔링이 아쉬운 구간도 있는데
그래도 3.5는 받아야하지 않나 싶음
문학적으로는모르겠으나 음악으로서매력이 떨어지는것같아서 그런것같아요.
리드머는 그렇게 느꼈나봐용
애초에 평론지도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서
"아 얘넨 이렇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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