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mfCQSu2sG3l-QAEi3ggqaFY1XaDM3OGb4&si=WyUjUDV1Juo5GzmU
https://youtu.be/egSgoLgLJ1M?si=Hb2x6nR9-tNBpRbx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6fz6iF_z15pv7vs5GwueRXc1faaMXTwg&si=vV421Nvt0XPvCIlC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ZlN_yspZf2W9sYMm1dBbOKnQqainiHjc&si=K6ggn_OpI9Q9XZ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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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20180222-20180930부터 돌렸음
힘들 때 힙합 처음 접한 뒤론 노래 돌리면서 감정 해소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습관이 아직도 유지되고 여전히 위로받는 게 참 신기함
힙합은 이런 부분에서 역시 특장점이 있는 듯🥲 자신의 경험이나 이야기를 노래로 쓰고 그 감정을 전달함으로써 리스너를 위로하는 건 타 장르에서 어렵지 않나 싶어서. 아무래도 여기서 말한 감정<이란 게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것들이라...
분위기에 안 맞는 건 아는데 걍 이런 말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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