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고 싶었단 산이의 노래가 내겐 더
힙합이었지 잘 어울려보다
만만한 사람만 골라서 공격한 쪼다
대단한 것마냥 글쟁이가 인터넷에다가 포장
씨발아 좆까 정작
더 유명한 형들은 쏙 뺀
개여우 같은 속내 Rap Pussy Game
그건 너의 자기소개
내가 개껌으로 보였다면 이유는
아마 너의 자신 속에
너무나도 시원합니다 선생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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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첨언하자면,
“돈 벌고 싶었단 산이의 노래가-” 바로 전 마디에 “그러니 ‘오독‘이라 해도 할 말 없었다만”까지 같이 묶어서 VJ & 산이 샤라웃입니다
리컨트롤에서 썼던 “좋아보여(VJ 4집)도 아는 사람 얘기(산이 EP)” 라인 다시 쓰면서 저 두 곡의 후속작인 오독(VJ 5집)과 성공하고 싶었어(산이 1집)까지 언급한 거고, 그 기간동안 쭉 발라드랩하던 VJ와 산이가 잘 어울려로 저렙들만 패는 딥플로우보단 차라리 자신에게 힙합이었다고 센스있게 끌고온 거지요
성공하고 싶었어 는 진짜 어지간한 곡들보다도 힙합 맞음
속이 뻥~~~~~~~~~~
이야~~~~ 그래 할말 하고 살으라고 뭔 은퇴야!!!
하나 첨언하자면,
“돈 벌고 싶었단 산이의 노래가-” 바로 전 마디에 “그러니 ‘오독‘이라 해도 할 말 없었다만”까지 같이 묶어서 VJ & 산이 샤라웃입니다
리컨트롤에서 썼던 “좋아보여(VJ 4집)도 아는 사람 얘기(산이 EP)” 라인 다시 쓰면서 저 두 곡의 후속작인 오독(VJ 5집)과 성공하고 싶었어(산이 1집)까지 언급한 거고, 그 기간동안 쭉 발라드랩하던 VJ와 산이가 잘 어울려로 저렙들만 패는 딥플로우보단 차라리 자신에게 힙합이었다고 센스있게 끌고온 거지요
가사만 봤을때 틀린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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