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별게없어서
넌 니 손목을 긋고
달로 떠났니 먼저
너무 보고싶은걸
네 눈동자에 첨벙 빠져
같이 과자도 먹고싶어
이번에 나온 영화도
보고싶은데 없어 번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나는 알고 싶어
내가 니 오나홀인지
사랑을 원하는 건지
하지만 다 상관없단걸
나는 알고 있어
꼭 밥 먹자던 너 처럼
사는건 별게없어서
넌 니 손목을 긋고
달로 떠났니 먼저
너무 보고싶은걸
네 눈동자에 첨벙 빠져
같이 과자도 먹고싶어
이번에 나온 영화도
보고싶은데 없어 번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나는 알고 싶어
내가 니 오나홀인지
사랑을 원하는 건지
하지만 다 상관없단걸
나는 알고 있어
꼭 밥 먹자던 너 처럼
딜도를 뭐라고 부르는지 몰라서 오나홀이라고 썻다죠
그래서 더 촥촥감김 ㅋㅋ 글고 의도한 부분도 있을거같아요 한국사람이 골때리게 중성적인 가사를 많이써서
딜도보다 오나홀이 좀 더 쓰고 버리는 그런 느낌이 강한 것도 있는 듯
일회용 딜도는 없잖아요
이거 진짜에요??
지금까지 화자가 여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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