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1pha2024.12.18 14:03조회 수 448댓글 1
2년전에 우리 요키 보냈을때 잘자 들으면서 버텼는데...
me and my dog은 뮤비가 너무 슬프네요
담담한 전개라서 더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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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전개라서 더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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