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장 한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뒷면에 빼곡히 써있는 글, 직접 공CD 위에 스티커를 붙여 제작된 수공업 냄새 진한 음반입니다.
이런 신인 아티스트의 정성이 들어간 음반을 좋아합니다.
5곡 수록되어있으며, 락-힙합 느낌입니다.
일부 트랙은 완전 락인가 싶기도 합니다.
녹음/믹싱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약간 아슬아슬한 부분이 있으나 본인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믹스테잎 입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33장 한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뒷면에 빼곡히 써있는 글, 직접 공CD 위에 스티커를 붙여 제작된 수공업 냄새 진한 음반입니다.
이런 신인 아티스트의 정성이 들어간 음반을 좋아합니다.
5곡 수록되어있으며, 락-힙합 느낌입니다.
일부 트랙은 완전 락인가 싶기도 합니다.
녹음/믹싱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약간 아슬아슬한 부분이 있으나 본인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믹스테잎 입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명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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