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힙합씬에서 프로듀싱부터 다 잘한다고 느낀건 kuzi, okashii, cue choi, kc인것 같네요그중에서 진짜 kuzi는 경지를 깨우친듯yescoba 이번앨범 3,8번 프로듀싱한거 듣고 진짜 깜짝놀람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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