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티스트: 식케이 or 키드밀리
일단 괜찮은 폼을 보여주면서 다작한 식케이나 키드밀리가 받을거 같고요.
올해의 앨범 노미네이트: Escape, 프리허키, 나즈카레코즈, 오코예 앨범, 기글스, kc tape 중 하나
지금까지 나온 충격적이거나 그에 가까운 정도로 좋은 앨범들로 뽑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게 들은 가리온3를 넣을까 고민했지만 충격적은 아니라 제외했습니다.
올해의 신인: 오코예
앨범적으로 이런 충격을 준 신인은 올해에는 오코예가 독보적이라 생각합니다.
올해의 알앤비 트랙: 딘의 Nasa
제가 알앤비를 잘 몰라서 그나마 많이 들은 딘의 Nasa를 골랐습니다.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디보의 Pop It Up
디보와 도끼, 오케이션 전부 좋게 들었습니다.
스읭스와 AP, 식케이와 KC 둘 다 좋아하는 리스너지만 올해는 KC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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