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랩을 뱉는 방식?이 조금 딱딱하고 사운드를 더 다채롭게 활용했음 좋겠다 생각해 아쉬움이 약간 남지만 그걸 감안해도 꽤나 훌룡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전작에서도 출중했던 가사와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은 이번에 더더욱 세밀해졌고 사운드도 슈게이징 등 여러 장르를 끌어들여 준수한 완성도를 만들어냈죠.
단 3번째 앨범만에 이런 야망을 이런 퀄리티에 녹여낸게 참 신기하네요. 진짜 여기서 조금만 발전한다면, 어쩌면, revy breaux의 이름이 언더에서 꽤나 큰 위치에 자리 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WestDayEver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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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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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눕는![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minisumo![title: [E] Dr. Dre - The Chronic](http://hiphople.com/./files/iconshop/8952c4497622de0c69f274fdb2740628.gif "title : [E] Dr. Dre - The Chronic")
쟈이즈
개인적으로 랩을 뱉는 방식?이 조금 딱딱하고 사운드를 더 다채롭게 활용했음 좋겠다 생각해 아쉬움이 약간 남지만 그걸 감안해도 꽤나 훌룡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전작에서도 출중했던 가사와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은 이번에 더더욱 세밀해졌고 사운드도 슈게이징 등 여러 장르를 끌어들여 준수한 완성도를 만들어냈죠.
단 3번째 앨범만에 이런 야망을 이런 퀄리티에 녹여낸게 참 신기하네요. 진짜 여기서 조금만 발전한다면, 어쩌면, revy breaux의 이름이 언더에서 꽤나 큰 위치에 자리 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슈게이징 섞은게 진짜좋게들리더라고요
풀로 돌리진 않았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 엄청 큰 감동이 오지는 않았어요. 이렇개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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