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얘기하는게 멋진건 확실하다..
수퍼비 이번앨범에서
“간지가 어떻다는둥, 음악 못한다는둥 상관안한다 왜냐면 돈 많으면 다 쿨해진다.“ 라는식의 가사 있는데
간지를 느꼈다..
저런걸 인스타 스토리로 주절주절 얘기했다면 어우..
같은 맥락에서 멘스티어-이센스 대처가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수퍼비 이번앨범에서
“간지가 어떻다는둥, 음악 못한다는둥 상관안한다 왜냐면 돈 많으면 다 쿨해진다.“ 라는식의 가사 있는데
간지를 느꼈다..
저런걸 인스타 스토리로 주절주절 얘기했다면 어우..
같은 맥락에서 멘스티어-이센스 대처가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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