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랩을 잘하고 음악을 잘 만드는 재능과 별개로
시간이 지나도 올드해지지 않는 재능이 있다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빈지노, 오케이션이 있다
Lifes Like, 11:11을 들어보면 바로 깨달을 것이다
션이슬로우, 버벌진트 심지어 도끼와 더콰이엇까지
다른 래퍼들의 랩은 듣자마자 옛날 랩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만 빈지노의 랩은 과장 좀 보태서 어제 나온 랩 같다
시간이 지나도 올드해지지 않는 재능이 있다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빈지노, 오케이션이 있다
Lifes Like, 11:11을 들어보면 바로 깨달을 것이다
션이슬로우, 버벌진트 심지어 도끼와 더콰이엇까지
다른 래퍼들의 랩은 듣자마자 옛날 랩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만 빈지노의 랩은 과장 좀 보태서 어제 나온 랩 같다
정말 인정.....
유행하는 것중에 가장 나은- 이 아니라 우행이고 뭐고 내 스타일을 만드는 타입이라 그런듯.
국내 래퍼들 좋아하고 리스펙하지만 빈지노는 듣자마자 이 사람은 진짜다... 진짜 자기가 뭘 하는지 알고 자기거를 한다는 전율이 느껴짐
lifes like는 당장 오늘 드랍해도 10년 전 냈던 것과 똑같이 사랑받을 것임
아이돌판에서는 10년이 지나도 뉴진스가 그런 느낌일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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