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은 이제 완전히 대중 관심밖이구나

하울린 404까지는 찐재능 느낌 아직 많았는데

다이포유같은 무난한거 내고 잠수타는거 보면 재능 잃은건지 의심 들긴 하네요

딘 앨범 기다릴 바에 국외 R&B 들음.. 이렇게 질질 끈 시점에서는 더이상 메리트가 없는듯

딘 들을바에는 프랭크오션 들으면 됨

싱글 내면 또 뜸 어차피

딘은 근데 재능이 0이라고 쳐도 활동만 한다면 그 외모에 안뜰수가 없는..

오히려 앨범 안내서 뜬 케이스.

이런 댓글들 달려도 싱글 하나 깔짝 하면 호평 나옴

아마추어한테 왜 관심가지는지 모르겠네요

die for you 5년만에 예고없이 발매해서 차트 1위 찍고 한대음 후보도 올랐는데 뭔 ㅋㅋ 곡을 낼지 안낼지 모르겠는데 내면 다시 무조건 메이저로 올라옴

딘 이새끼는 이런거봐도 웃고 넘어갈 애라서 더 열받네 진짜;;

재능은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이젠 막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캐치하고 발전시켰어야 했는데

워낙 혼자만의 시간이 길었고 대중들의 반응을

그 긴 시간동안 확인할 수 없었으니 그런 아티스트의

음악은 어쩔 수 없이 “퇴보”한 것처럼 여겨질 수 밖에 없다

생각해요. 본인은 그대로인데 시대는 계속 흐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