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플라가 군대 빼려고 한 심정 솔직히 이해간다 -> 군대 정상적으로 다녀온 사람은 병신이다
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이게 이렇게 되는건지 모르겠음
군대 가고 싶은 사람 한명도 없는거 한국 모든사람이 다 알고
주변에 군대 뺄 수 있는데 빼지마라 하는 사람 분명히 한명도 없을텐데
나부터도 군대갔다온거 솔직히 억울해 죽겠으니까
나플라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존나 병신같은 짓을 했지만, 마음이 이해는 간다 라는 의견이
(불쌍하다는거 아님, 동정하는거 아님, 불법이 아니다라는거 아님, 잘못한게 없다는거 아님
그냥 이해가 간다임)
왜 군대 정상적으로 다녀온 사람을 병신 만드는 의견인지 어이가 없음
나한텐 그냥 논리비약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아니면 설명좀 해주셈 납득이 가면 인정하겠음
그냥 너무 극단적으로만 생각함
병신짓한 사람한테는 무조건 욕만해야하고 아니면 전부 쉴드고 커버고 이런거 지겨워 죽겠음
좆같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임
세상은 굉장히 다면적이고 복합적이에요 진짜로
누구누구가 엄청 잘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해는 간다 = 누구누구가 잘했다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는 게 답답해 미칠겠음
한 번 갈거 두 번 갈 일 없게 할래 man fuck that 첫 챕턴 거의 다 끝냈어
님도
‘나플라 행동이 군대갔다온 사람 병신만든다는 의견을 가진사람은
누구누구가 엄청 잘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해는 간다 = 누구누구가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라는 논리적 비약하고 계신데용
참고로 꼬투리 잡으려고 그로는건 아니고
논리적 비약같다는 내용이 본문에 있는데 똑같은 논리 비약처럼 보이는 주장이 있어서요
저게 이글의 골자가 아닌건 알고 있어요
'나플라 행동이 군대갔다온 사람 병신만든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은 이분법적으로 생각한다 (x)
나플라 행동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의견이 군대갔다온 사람 병신만드는 의견이다라고 말하는건 논리비약이다(o)
애초에 글을 잘못이해하신것 같아요
ㅇㅎ 그럼 마지막 문단은 평소 사회에 가졌던 불만에 대한 개인적 한탄인거죠?
자꾸 수정을... ㅜ
첫댓보고 댓글 썼는데 님 댓글이 추가되니 거기에 맞게 수정해야죠 당연히
수정 한번 더 하시길래 ㅎㅎ
같은 글에 두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집어넣으면 보통 읽는사람은 한 논지를 계속 뒷받침 하는줄 알죠
그거 가지고 글을 잘못 이해했다 하기엔 ’별개로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함‘ 이렇게 진행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어지는 주장같이 보일수 밖에 없는데요...
논리비약인거같아서 설명해달라는 글에 논리비약이 있길래 걍 자가당착에 빠진 잘못 쓴 글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자 다시 설명해드릴게요
애초에 님이 첫댓글에 논리비약이라고 예를 든 부분 자체가 잘못됐다고 제가 설명드렸죠?
그럼 왜 이글이 자기당착인지 다시 설명해야죠
글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다시 설명드렸는데 왜 안보고 의견 수정을 안하세요
그럼에도 이 글에 두가지 생각이 있다고 느껴지면 글 분석해서 따로 설명이라도 드릴게요
그리고 글내용자체가 변한게 없고 그걸 설명해주는 댓글을 수정한건데 수정이 뭔 상관인지
수정은 넘어가요 제 실수네요
님이 이글을 읽기를 바라는 대상이
‘나플라가 군대 빼려고 한 심정 솔직히 이해간다 -> 군대 정상적으로 다녀온 사람은 병신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잖아요 그사람들에게 설명을 바라고 있고
또 마지막에는
‘누구누구가 엄청 잘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해는 간다 = 누구누구가 잘했다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는 게 답답해 미칠겠음’
이라고 쓰셨는데
님말은 마지막 문단은 의견를 전하고자 하는 대상이 바뀌었다는 건가요??
제가 글을
‘나플라가 군대 빼려고 한 심정 솔직히 이해간다 -> 군대 정상적으로 다녀온 사람은 병신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만 보라고 쓴것처럼 보이나요?
그럴거면 그 댓글이나 글이 있는곳에 글을 쓰지 뭣하러 새로 글을 써요
자 여러분들 이런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고 le를 하는 모두가 보라고 쓴거죠
그리고 저런 현상 (논리비약, 극단화 등) 이 일어나는 원인이 마지막 문단의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글의 마무리를 그렇게 한거죠
다시 읽어봐도 충분히 알아먹을 수 있게 썼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어떤 의견이 논리비약이다 라는 글에
이 글도 논리비약이다 라는(실제로 아니었지만) 게 대체 뭔 의미가 있나요
그렇다고 원 의견이 논리비약이 아니다를 증명하는 것도 아닌데
아 다른 분 글에 있는 군대 갔다온 사람 병신 만든다 라는 댓글을 겨냥해서 쓴게 아니라 그냥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싶었고
글의 앞부분은 저런 의견가진 사람한테 설명까지 해달라며 구체적인 독자를 명시했지만 뒷부분은 불특정 다수에게 쓴 글이신걸 제가 몰라서 착각을 좀 했네요
논리비약을 따지는 글에 논리비약이 존재하는것도 생각해보니 그렇게 중요하진 않네요 ㅜㅜ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왜 범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걸 이해 못한다고 뭐라 하세요 ;
이해가 가는 범죄, 그럴수도 있겠다싶은 범죄라함은
너무 배고파서 빵을 훔친 기초생활수급자,
내 아이를 학폭한 학생을 폭행.
이런 느낌이죠.
"잊혀질까 무서워서 군비리 저질렀다" 이게 나플라의 주장인데,
이걸 이해해줘야하나요?
아니면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도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는게 잘못이에요?
범죄 저지른 사람 : 나플라
옹호하는 사람 : 나플라팬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이해는 된다는 사람 : 님
근데 여기서 왜 님은 일반인들 잡아다가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된다는 것 뿐이라구욧~!!" 이러시는건지;
다른 사람들도 나플라의 마음을 이해하는 님을 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누가 님보고 나플라 행동을 이해하랬냐고요
근데 님이 그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군대 간 사람 병신만드는거라고 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대답이잖아요
님보고 나랑 똑같이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님이 먼저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을 논리비약시키면서 공격했으니까 설명해주는거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썼잖아요 옹호하지 않으면서도 이해할수 있다고요
님 상식으로 그게 도저히 안된다면 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실제로 그런건 존재해요 커뮤밖에서는;;
님 커뮤밖에서는 다 나플라 욕해요ㅋㅋㅋㅋ
이해하는 사람? 없어요.
그저 엘이에서나 찻잔 속에 태풍.
님같은 의견이 전체에서는 그냥 소수에요.
정신차리세요~
커뮤밖에서는 관심이 없겠죠;;
그리고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가 -> 거짓(확인불가)
나의 의견이 소수인가 -> 거짓(확인불가)
만약 소수라면 소수의 의견은 틀린의견인가 -> 거짓(그렇게 생각하면 치료 필요)
내가 지적한 본인 의견에 대한 합당한 피드백이 있는가 -> 없음
뭐하는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썼잖아요 옹호하지 않으면서도 이해할수 있다고요
님 상식으로 그게 도저히 안된다면 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실제로 그런건 존재해요 커뮤밖에서는
님이 쓴 문장은 확인된 진실인가요? ㅋㅋ
진짜 재밌는 분이네
배고프면서도 음식을 안먹을 수 있고
바람난 애인을 미워하면서 동시에 사랑할 수 있고
안되는거 알면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거 알면서 안 할 수 있고
너무 많은데요;;
누군가의 행동을 지지하지 않지만 심정을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임 님한테는?
배고프면서 음식 안먹기: 또 다른 목적이 있어서, 돈이 없어서
바람 난 애인을 미워하며 사랑 : 애증
안되는거 알면서 하는 것: 도전정신, 모험심 등의 이유로 인한 결과
해야하는데 안하는것 : 두려움, 동기부여, 의지력 등의 이유로 인한 결과
이 모든게 "나플라의 행동이 잘못된건 알지만 이해할수 있다."로 합치될 수는 없어요~
그나마 애증 정도. 억지 좀 부리지마세요~~
그리고 '나플라를 이해하는 의견을 내는 것이 정상적으로 군대간 사람들을 병신만드는 짓이다' 라는 님의 의견을 지키고 싶으면
그냥 왜 이게 논리비약이 아니고 맞는말인지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제가 좀 잘못했네요 하고 인정을 하던가
그러면 그냥 끝나는건데 자기 의견에 근거를 대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인정을 하지도 못하겠고 뭐하자는거임
둘 중 하나만 하셈 이상한 꼬투리 잡지말고
전 친절하니까 님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1. 형평성의 문제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가지않으려는건 불합리하죠.
님도 이해하기 쉽게 새치기로 예를 들어드리면,
새치기라는 행위는 정직하게 줄선 사람을 병신만드는 행위죠?
마찬가지로 나플라의 행위는 멀쩡히 군대간 사람을 병신 만드는 행위라는겁니다.
2. 사회적인 문제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사회의 기본적인 규범입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면제를 받은 사례가 드러나면 어떻게 될까요?
군 복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경시하는 사람들도 생기겠죠.
(돈있고, 빽있으면 군대 안갈수도 있나? 같은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건 개인의 일탈 그 이상의 죄겠죠)
3. 래퍼의 이미지 재고 실패
결과론적으론 불행히도 그간 나플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래퍼였습니다.
대중은 유명인에게 모범적인 행동을 기대합니다. 그 기대를 스스로 조지면?
비난은 각오해야죠.
나플라가 군 복무를 회피하기 위해 조작된 진단서를 사용한건 아시죠?
"나플라만큼 돈, 빽있으면 너라도 군비리저질렀을거다!"
나플라보다 돈많고 빽있어도 군대간 남자들 많습니다.
이 사건으로 래퍼= 상남자인척은 뒤지게 하고, 군대는 쫄튀하는 병신들
이라는 주장에 한 줄 더한건 사실입니다.
비난받을만 해서 대중들이 비난하는거에요.
다른거 다 떠나서
상남자인척 짱인 척 다해놓고
"군복무 기간동안 잊혀질까 무셔워떠요 ㅠㅠ"
왕인줄 알았더니 내시였던 나플라에겐 일말의 기대가 되질 않아요.
그가 앞으로 wu 같은 명곡을 낸들,
그냥 가짜같이 보이겠죠.
"음악과 사생활은 별개로 해라!"
이건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님은 쉴드 치는거 아니라고 했으니 님 말고)
나플라를 필요이상으로 쉴드치는 사람들?
제 눈에는 그저 거세된 왕을 떠받드는 내시같아보여요.
아니 님은 자꾸 이해를 못하는게 이 글이나 제가 말한 내용중에 나플라가 잘했다 는 내용이 어디에 있음?
님이 3가지 예를 든건 나플라가 병역비리를 저질러서 안좋은 점인거지
그 병역비리를 저지를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했을지 이해는 간다라는 의견이 군대를 잘 갔다온 사람을 병신만드는 것이 맞다 를 뒷받침하는 게 아니잖아요
아 진짜 답답해 죽을거 같네 아니 누가 병역비리 옹호했음?
누가 급똥 마려워서 새치기를 했음 그래서 충분히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라고 하는게 새치기를 옹호하는게 됨? 새치기한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한게 줄서있던 사람을 병신 만드는거임?
글 쓰기전에 다시 읽어보기는 하는거임?
똑같은 말을 몇번을 하게 만드는거임 대체
저 위에 예를 든것도 이런 예들 처럼 한번에 상반되는 감정을 가지는 것은 세상에 널려있고 당연한 거다라는 걸 보여준거잖아요
님이 그나마 애증정도 라고 했잖아요
그게 근거라고요 애증 같은 마음이 있다고
진짜 무슨 어린애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진짜로 내가 말한걸 정확하게 파악이라도 하면 감사할듯
내용부터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까 헛소리가 나올 수 밖에
존나 무서운게 저 새치기 예를 든것도 왜 저 예를 든건지 이해 못하고 급똥은 어쩔 수 없었고 이건 불법이고 이지랄 할거 같네
제발 글에 맥락을 파악하고 비유를 비유로 알아듣고 생각좀 하면서 글좀 쓰세요
저 위에 예를 든거 저렇게 받는건 진짜 문해력이 제로에 가깝지 않으면 저렇게 할수가 있나 싶은 수준이네
의도적인 불법 이랑 급똥이 같나요?
그냥 한줄 요약해드릴게요~
남들 다하는거 지 하기 싫어서 불법적으로 안했으면
그게 의무적으로 하는 사람 병신만드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단한번도 님이 나플라 행위 잘했다고 주장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기 금지~
이봐 내가 생각한 그대로네
맞다고요
남들 다하는거 지하기 싫어서 불법적으로 안했으면
의무적으로 하는 사람 병신만드는거 맞다고 몇번을 말하냐고
근데 그 하기싫어서 불법작으로 안한사람의 마음은 이해가 간다 라고 하는게 의무적으로 한 사람 병신 만드는건 아니잖아
이게 그렇게 어렵나 진짜로?
아니 님 진짜에요?
님 혹시 뭐 되세요?
자, 군복무 회피한게 병신같은 범죄라는건 인정하신댔죠.
님이 대체 뭔데 그게 이해가 되고 말고를 씨부리냐는거에요...
배고파서 빵 훔쳤대요.
그 빵집 사장한테 " 저는 저 범인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이러는건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저 포함 엘이 유저 대다수는 남자고, 군대 다녀온 사람도 많겠죠. 어쩌면 님도요.
근데 님이 군필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왜 제 눈에 보이게끔 "저는 나플라가 이해간다"라고 하냐구요.
제가 불쾌하다구요.
저도 군대 빼려면 뺄수 있었어요.
심지어 님 생각보다 그런 브로커 마음만 먹으면 접촉할 수 있어요. 근데 왜 님이 이해를 하세요...
님이 대체 뭔데 멋대로 이해를 한다고 감히 말하냐구요.
나플라같은 사례가 악용될 소지가 있어,
뇌전증에 대한 심사나 기준이 엄격해진다고 합니다.
님 뇌전증 환자앞에서
"전 나플라가 이해됩니다" 할 수 있어요?
여긴 불특정 다수의 유저가 있습니다;
바득바득 이갈고 우기기 전에 본인의 글이 타인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걸 인지하세요.
본인 의도대로 받아들여지지않는다고 지랄이니 뭐니 비속어 쓰면서 바닥 드러내지마시고.
님이 문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인간이라 답답해 미칠거 같아서 비속어 썼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가 된다는데 조건이나 자격 필요함?
여기서 선민의신 또 드러나버렸고
도둑든 빵집 주인한테 '아이고 얼마나 배고팠으면 그랬겠어요. 처벌받을건 받으라 하고 너무 배고파서 그랬는가보다 이해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전혀 소시오패스 같지 않은데요 충분히 말할 수 있고요
이갈고 우기는게 아니라 논리의 일관성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건 저고요
님이 먼저한 발언으로 불쾌감을 느껴서 이글을 쓴거에요
의도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수준이 너무 저급해서 이건 진짜 인정해줘야돼요
비유를 든것에 문맥 파악 하나 못해
애초에 글의 주제도 이해 못해
자꾸 가져오는 비유나 근거는 핵심이랑 관련도 없고 원래 댓글이랑 똑같이 비약만 하고 있어
아니 내가 이해가 된다는데 뭐가 되어야 함?
그래서 지금 님이 하고 싶은말은 '뭣도 아닌 놈이 감히 군대 빼려는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해? 너는 군대간 사람을 모두 병신으로 만드는 놈이야' 이런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주장에 정당한 근거도 없이 우기지 마시고
문맥 파악 좀 제발 아니 진짜로 님 정말 끔찍한 수준으로 심각해요
화이팅하시고
제가 한 발언으로 님이 느낀 불쾌감이 군대 간 사람 앞에서 군대 뺀사람 이해한다는 발언보다야 불쾌할까요~
님 글을 정말 못쓰세요.
논리의 일관성에서 웃음을 참기가 어렵네요ㅋㅋㅋ
주말부터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문장력이 없으면 문해력이라도 높던가,
문해력이 없으면 주제파악이라도 잘하던가,
주제파악도 못하면 상황파악이라도 잘하던가,
상황파악도 못하면 인정이라도 하던가.
그 무엇도 할 수 없어서 선택한 님의 행동.
님이 아무리 우겨도 그냥 타인의 시선에선 나플라 편드는 것처럼 보여요~ 여지껏 보여준 모습처럼 그것도 아니라고 꼭! 우기시길 !!ㅋㅋ
도둑든 빵집 주인한테 '아이고 얼마나 배고팠으면 그랬겠어요. 처벌받을건 받으라 하고 너무 배고파서 그랬는가보다 이해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전혀 소시오패스 같지 않은데요 충분히 말할 수 있고요
번외로 이거 진짜 개소시오패스같아요
저 정도는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셔야할듯
그리고 그냥 납득이 됐어요.
님이 그냥 그런 인간인가보다 하고.
피해자한테 가서 처벌은 처벌이고, 이해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같은 말을 한다?
빵집 주인이 님한테 눈살 찌푸리며
"너 뭐돼? 주제넘게 니가 뭘 이해하라마라야" 라고 하면 뭐라 하실거에요?
네 맞습니다
아예 말을 이해하지를 못하는데 뭘 어쩌겠어요
논쟁이 생기면 적어도 상대방이 뭘 주장하나 알고 말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냥 이기고만 싶어하능거 보면
평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거라 판단되네요
이해와 옹호는 다르다는 주장에
니가 뭔데 이해를 하냐 대단한 반론 잘봤구요
당연히 사회적 상황이 있고 잘 파악하면서 말해야겠죠
님은 어려우시겠지만
나플라가 잘못한게 군인 병신만드는게 아니라고 주장한게 아니라
나플라의 행동을 이해한다고 말한게 군인 병신만드는건 아니다
를 설명하는데만 몇시간이 걸리고
결국 알아먹고 나서는 니가 뭔데 이해를 한다고 말하냐는
희대의 궤변으로 떼쓰는 모습 잘봤습니다
솔직히 그냥 웃겨서 좀 패면서 놀아야지 했는데
진짜 모자란 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그렇게 주말 보내시면 돼요
아 내가 이겼다 하시면서
현실 보시지마시고
진짜로 힘내고 겪고 계신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난독 상대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님이 난독이세요~
제 문장에 단 한줄이라도 글쓴 사람이 나플라 편든다고 한적 있는지 찾아보세요.
찾아보셨죠? 없죠? 근데 왜 막 있는것 처럼 느껴졌는지 아세요? 그냥 님이 그렇게 읽고싶으셔서 에요.
전 때린적이 없는데 맞았다고 우기는 사람 글만 보고는,
제가 때렸다고 착각하고 계시는거에요.
선동 당하기 딱 좋은 타입이십니다.
정신적으로 좀 많이 힘든 분이시네요..
전 처음부터 님이 나플라 편든다고 한적 없어요
화이팅 하십쇼!!
https://youtu.be/vhFEO5oTmtg?si=EL4Tw4ENOQMUk27U
https://youtu.be/yxtMjw8sZME?si=DRlLwUm2k9p0JbUN
https://youtu.be/J9CgJpAGu8k?si=uPnUYvm1gTUWxuOf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1902?sid=102
적어도 님의 의견이 소수인건 확인 가능하겠어요~
화이팅!
어휴 타진요 같은 인간;;
님이 한 행동
1. 범죄자 이해
2. 인신공격
3. 논점이탈
4. 불법적인 군비리와 급똥을 비교
5. 팩트 무시
6. 말장난
결국 님의 주장
"나플라는 잘못했지만, 나플라의 잘못과는 별개로 그를 이해할 수 있고 그 이해하는 마음이 군대를 멀쩡히 다녀온 사람을 무시한건 아닌데, 그 예시가 급똥"
이거임. 이건 변하지않는 사실.
나는 변하지 않았는데, 내 말을 곡해하고 왜곡하는중.
변하지않은 나와 변얘기만 하는 님.
끝까지 '나플라를 이해한다고 말하는 게 군대 다녀온 사람을 병신 만드는 행위가 맞다' 라고 고집하고 싶은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비약임
이해와 옹호는 다르다고 몇번을 설명했는데 여전히 이해를 옹호로 받아들이고 있음
이해라는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는 거지 '행동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음
이 이해라는걸 자꾸 군대 다녀온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로 연결하는건 님이 자꾸 내말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는거임
1. 범죄자 이해
범죄자의 행동이 잘못되었지만 심정은 이해할 수 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주장한거임
그래서 그게 왜 잘못되었다는건지 반박 한번도 못함
이해가 옹호가 아니라는건 수도 없이 말했음
2. 인신공격
솔직히 님같은 인간이랑 대화하는데 이 정도면 감사하게 생각하셔야함
님도 '니가 뭔데 이해를 하냐느니' 아무 논리, 근거 없이 메신저 공격했음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3. 논점이탈, 4. 급똥비교
논점을 누가 흐리고 있음 대체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주장만 하고 있음 '나플라의 심정을 이해하는건, 군인을 병신취급하는것이 아니다'
자꾸 다른얘기 가져와서 논점을 흐리는건 본인임 혹시 일기 쓰고 있는거임?
급똥과 불법을 비교한 이유는 잘못된 행동도 맥락을 파악하면 이해 가능하다는걸 설명하기 위한 예시잖슴
비유는 효과적으로 상황을 돌려서 설명하기 위한 도구인데
똑같은 상황을 가지고 와서 비유하면 그게 비유임?
이렇게 맥락 이해못하고 꼬투리 잡는게 바로 논점을 흐린다고 함 보통은
5. 팩트 무시
대체 어디서 팩트를 무시했다는거임
님은 처음부터 그랬는데 뭔가 주장을 할때 근거를 안가지고 옴
이 대화내내 팩트를 무시했던 부분있으면 가져와보셈
6. 말장난
이것도 위에 말했듯이 비유의 맥락 이해못하고 트집잡는거 이런게 말장난이라고 하는거
"나플라는 잘못했지만, 나플라의 잘못과는 별개로 그를 이해할 수 있고 그 이해하는 마음이 군대를 멀쩡히 다녀온 사람을 무시한 건 아닌데, 그 예시가 급똥"
그래 맞다고 이게 내가 계속 주장하는거임 이제야 파악했네
그래서 이게 왜 잘못된건지 반박을 못하고 있잖아요 님은
님이 맥락 파악과 주제 파악이 어려운 걸 가지고 나한테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하는건 그냥 논점흐리기임
'잘못된 행동이라도 행동의 동기는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문장이 잘못되었음을 설명하면 된다고 논리적으로 이기고 싶으면은
님은 그냥 정준하 하고 있는 사람임
그저 '어 열받네. 불쾌하네. 너 나쁜 사람' 이러고 있는거임 근데 어쩌라고
님이 감정 상한게 논리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는건 아님
'잘못된 행동이라도 행동의 동기는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이 피해자를 비하하는 일은 아니다' 라는 문장과
'잘못된 행동의 동기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는 일이다' 라는 문장 중에
뭐가 더 타당하다고 보임?
본인이 판단의 어려움이 있으면 주변 친구나 어른들한테 물어보던지, 정 없으면 ai 한테라도 물어보셈
그냥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하는거 같음 이쯤와서 보면
그래서 타진요 같다고 하는거임
마지막으로 '님이 난독이세요~ 제 문장에 단 한줄이라도 글쓴 사람이 나플라 편든다고 한적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 바로 위위위위에 '님이 아무리 우겨도 그냥 타인의 시선에선 나플라 편드는 것처럼 보여요~ 여지껏 보여준 모습처럼 그것도 아니라고 꼭! 우기시길 !!ㅋㅋ'
진짜... 무슨 기억상실증 있음?
자기가 쓴글 안읽어보면서 함?
이제 답 안할거임 이정도면 거의 예수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설명해준거임
그래도 모르겠으면 진짜 진심으로 진심으로 많이 유감임
논리 수준이 정말 중학생 수준이네요...
길게 쓰셨는데 핵심도 없고, 그저 궤변뿐..
그렇게라도 정신승리하시고싶다면, 제가 이해해드려야죠 뭐.
늘 힘내고 나플라를 이해하듯이 만사를 이해하고 사시길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한것 처럼 보인다" 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시험 100점 맞았는데도 "아 시험 너무 어렵더라" 라고 너스레 떠는 친구한테
"너 그런식으로 하면 꼭 시험 망한 사람처럼 보여"
라고 말하면 너 시험 망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책을 좀 여러 권 읽어보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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