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빵구푸르릉2024.11.11 13:08조회 수 461댓글 2
11:11 들은게 10년전이라니
셋을 딱 현재시점으로 놓고보면 캐릭터성이 드라마 그자체지.
언더수호자 온건파들이 가득한 힙합씬에서
진짜배기 힙합을 한국에서 제대로 보여줘야할 시기 쯤 나타난 그들.
오로지 랩, 힙합 하나로 살아가는 순수파,
트렌디한 힙합을 합리적 방안으로 가요시장에 내놓은 현실파,
그리고 힙합의 범주를 넘어 패션, 음악을 망라하는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개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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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딱 현재시점으로 놓고보면 캐릭터성이 드라마 그자체지.
언더수호자 온건파들이 가득한 힙합씬에서
진짜배기 힙합을 한국에서 제대로 보여줘야할 시기 쯤 나타난 그들.
오로지 랩, 힙합 하나로 살아가는 순수파,
트렌디한 힙합을 합리적 방안으로 가요시장에 내놓은 현실파,
그리고 힙합의 범주를 넘어 패션, 음악을 망라하는 아티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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