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그냥 제2의 이승기, 슬리피 급으로부당한 노예계약이라도 받은듯이 감정팔이 호소했는데 시발 패소? ㅋㅋ 정산금 못받았다는게 구라였다는거임?진짜 장난하나 ㅋㅋㅋㅋㅋ올해 여름에 갑자기 소송취하한것도 그것때문이었나
살아본바로는 법에대해서는 아는만큼만떠드는게 제일좋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번건이 2022년 월드투어에따른 정산소송이었다고하니까, 홍다빈이 기글스앨범으로 던진화두가 이번패소한소송과 100%일치하는지는 지켜봐야할일이지 기사하나로 "구라였다는거임? 진짜 장난하나 ㅋㅋㅋㅋㅋ"질러버리시는건 성급한결론입니다.
손가락이 너무 가볍죠?
정신병 수준의 과몰입이네
살아본바로는 법에대해서는 아는만큼만떠드는게 제일좋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번건이 2022년 월드투어에따른 정산소송이었다고하니까, 홍다빈이 기글스앨범으로 던진화두가 이번패소한소송과 100%일치하는지는 지켜봐야할일이지 기사하나로 "구라였다는거임? 진짜 장난하나 ㅋㅋㅋㅋㅋ"질러버리시는건 성급한결론입니다.
222 게다가 감정팔이란 단어를 쓴것도 ㅋㅋㅋ
역시 제일 무서운건 사람임
?
재판결과를 너무 단순하게 받아들이신듯.
정신병 수준의 과몰입이네
힘좀빼세요
판사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그냥 보여주는것만으로 법대로 판결하는게 판사입니다
사기당하고 법원에 소제기 할 엄두도 못내는 사람 널림
손가락이 너무 가볍죠?
에휴
다빈씨 이 친구도 좀
어휴
수능부터..
하하
판사, 사법부가 무능하게 보이던게 살면서 지금이 역대급인거 같음.
사적제재를 딱히 찬성하지 않지만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게
이제 헌법, 법치주의도 균열이가고 한계가 보이는 시점임.
아무래도 힙합쪽(연예계) 이슈를 이야기하자면
마약연예인은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골라서 잘 잡아 넣는데,
왜 약을 준 놈, 수입하는 놈은 왜 한 명도 못 잡냐는 거.
너무 나가셨는뎅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 법률이 약자를 대변하지 못한다거나 그럴 수 있죠. 억울한 사람이 나올 수 있지만 최선의 민주적인 방법이고 과거 판결 사례들을 보면 확실히 나아지고 있습니다. 불만이야 있을 수 있겠죠. 그럼에도 헌법은 무력하다- 법치주의의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말이 나올건 아니라고 봐요
글 쓰는 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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