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커최근에 타일러도 왜 사람들이
본인이 개고생해서 만든 앨범을 스토리 하나 올리고
홍보를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함
본인음악을 사랑하고 본인음악이 자신이 있으면
어떤 방식이든 많은 사람들이 듣게 만들어야한다고
물론 챌린지만을 위해 만든 음악은 아티스트도 아니라고 했지만
나도 본인 음악을 사랑하면 홍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타임피버도 본인은 타임피버 음악 안듣긴 하지만
본인곡 홍보와 동시에 언더 아티스트 참여시키는거까지
컨텐츠 내용은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오프니어
그린그린그림
수비두비
Jesus
자살쇼같은 ㅂㅅ짓제외
그치만 과유불급
노윤하가 박재범도 챌린지하는데 래퍼들 왜 아무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적이 있음
진짜 누군가 알아주겠지 하면 아무도 몰라줌 홍보해야댐
나플라 샷샷 챌린지될까봐 안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따지고 보면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이긴한데
아 이거 개웃겼는데
마즘
그치만 과유불급
플리키뱅이 참 조은 예시 아닌가요
그래서 매일같이 워크룸 홍보중임 ㅎㅎ
힙합은 나올 당시의 시기(유행이나 시대적 흐름)가 중요하기 때문에
할거면 빨리하는게 좋음.
그러기 위해선 좀 자극적으로 해야하긴 함.
안그러면 먹기도 전에 맛이 쉰다고.
자살쇼같은 ㅂㅅ짓제외
타일러 예시를 가져오면 살짝은 곤란한게 타일러도 짜치는 짓 하는 아티스트 저격하는데는 또 선두주자 거든요.....
물론 홍보가 중요하고 좋다는 건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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