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티져 해석
- 체스 판 위 체스를 두는 두 사람
: 체스판은 마스터플랜의 공연장 바닥을 상징
: 두 사람은 ‘뭉쳤던건 세 사람 아닌 두 사람(가리온-이야기)’가사의 일부분을 상징, 메타와 나찰 또는 메타의 한자음 표기 매타(매일 다른 나와 싸운다)처럼
젊은 시절의 자신들과 나이가 든 이후 자신들이 체스(게임)을 하는 삶
: 그 중 움직이는 나이트(말)은 가리온을 상징
가리온은 순우리말(이었었음). 검은 갈기에 흰 털을 가진 말을 의미. 그 말을 움직였다는 건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리온으로의 삶을 선택한 것.
검은색과 흰색은 체스판을 떠올리게 함. 또 자신들이 밟고 온 MP공연장을 떠올리게 함.
행님들 나이가 있으셔서
가리온으로써의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리온3 나오나요? 전혀 몰랐네... 너무 기대됩니다.
가리온 노래중에 3집4집 계속 만든다는 가사 있었는데 아마 작업 더 하시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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