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의 찬사를 받은 앨범'이라고 하면
보통 여러 평론 매체가 찬사를 아끼지 않은 앨범이어야 좀 더 객관적이고 평론 매체들의 평을 비교 가능한데
리드머 하나만 있어서 얘네가 에넥도트한테 2점 주고
"감빵까지 갔다온 마약중독자의 과대망상증" 이러면
리드머 하나뿐이라 뭐 어떻게 할수가 없음
심지어 리드머 얘네가 평론이 엄청 깔끔하면 모르겠는데
글로포한테 2.5주는 미친놈들임
결론은 평론 매체가 더 많아져야 한다
보통 여러 평론 매체가 찬사를 아끼지 않은 앨범이어야 좀 더 객관적이고 평론 매체들의 평을 비교 가능한데
리드머 하나만 있어서 얘네가 에넥도트한테 2점 주고
"감빵까지 갔다온 마약중독자의 과대망상증" 이러면
리드머 하나뿐이라 뭐 어떻게 할수가 없음
심지어 리드머 얘네가 평론이 엄청 깔끔하면 모르겠는데
글로포한테 2.5주는 미친놈들임
결론은 평론 매체가 더 많아져야 한다
저도 리드머 외에 다른 건 관심을 안줘서 그렇단 말에 동의합니다. 근데 리드머는 별만 보고 왜 이렇게 낮게 평가함? 이러는 거보단 글을 봐야 합니다.
엘이 10년넘게 보는동안 대안적인 평론매체나 그런 시도가 더러 있었는데 대부분 사라졌어요. 시장의 파이가 딱 리드머 정도인거같아요
사실상 무급봉사단체 아닌가요
하나 더는 기적에 가까운듯
동의 할 수 없는 이유가 평론 매체와 평론가들은 충분한데 리스너들이 리드머 외 관심을 안주는 거라고 봅니다.
사람들 관심때문이든 어떻든 맞긴해요
쟤네 평가가 정설이 되어버리는경우가 있어서,,
저도 리드머 외에 다른 건 관심을 안줘서 그렇단 말에 동의합니다. 근데 리드머는 별만 보고 왜 이렇게 낮게 평가함? 이러는 거보단 글을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드머 공신력을 거의 0으로 보기 때문에 아예 안봄.
리드머 평점 알게되는 경로는 누군가 엘이에 올린걸 봤을 때 뿐..
반맞반틀
수요가 딸려서 없는거라 생각해요
엘이 10년넘게 보는동안 대안적인 평론매체나 그런 시도가 더러 있었는데 대부분 사라졌어요. 시장의 파이가 딱 리드머 정도인거같아요
사실상 무급봉사단체 아닌가요
하나 더는 기적에 가까운듯
리드머라도 있는게 어딘가싶음 이즘 온음도 있긴하지만 잘다루진않으니
대중들이 지금도 평론가들 말을 그렇게 다 신뢰할까요
평론계 자체가 도태되어가는 과정일수도 있겠죠
피치포크도 망했는데 불가능이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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