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러긴 했지만
요근래 좀 더 심화된 현상이
지디 뿐만 아니라 이렇게 영향력 큰사람들은
빠는 사람들은 거의 종교수준으로 빨고
까는 사람들도 거의 종교수준으로 까서
중립적 평가가 위에 두 평가에 매몰되버림
10년쯤 지나 빠도 까도 좀 잠잠해져야
제대로 평가가 가능하지
그전까진 결국 어떤 평가를 하던
매몰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요근래 좀 더 심화된 현상이
지디 뿐만 아니라 이렇게 영향력 큰사람들은
빠는 사람들은 거의 종교수준으로 빨고
까는 사람들도 거의 종교수준으로 까서
중립적 평가가 위에 두 평가에 매몰되버림
10년쯤 지나 빠도 까도 좀 잠잠해져야
제대로 평가가 가능하지
그전까진 결국 어떤 평가를 하던
매몰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장 서태지도 아직 완전히 평가되고 있지 않은거 같아서 ㅋㅋ
근데 서태지도 그렇고 지디도 그렇고 정작 그들은 신경도 안쓸거같긴해요
이제 좀 잠잠해질 때인거 같은데
지금 분위기는 2010년 초반 떡밥같아요
빈지노가 얼굴빨로 뜬건지 더콰가 랩잘하는건지
이런거 보는기분임
더콰는 10년 더 기다려야될듯
지디 들어보면서 한번도 와 잘한다.. 지린다.. 이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음.
근데도 아주 가끔씩 찾아 듣고 좋아함.
그냥 다른거 다 떠나서 예전 빅뱅의 열기와 그 당시를 느낄 수 있단게 참 좋은 것 같음.
어쨌든 파워는 너무 별로였지만..
나이가 마흔에 가까운데 아직도 안되는거 보면 한참 남은 것 같다는 생각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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