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행보도 그렇고 근 몇 년간 기준으로는 음악적으로도 그렇고 둘이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전반적인 분위기나 톤, 발성..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용 아무 비트에나 잘 녹아들어가는 것도 비슷한 듯
더콰가 씬에 한 기여를 ph1이 하기는 힘들 것 같음
톤 발성은 많이 다른것 같아요
뭐라고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뭔가뭔가 있긴 한데
금요힙합에서 피에이치원은 본인이 랩레슨을 한다면 더큐의 랩으로 가르칠거라며 그의 작사법을 극찬한적이 있음
아이 그렇군요
전혀 다른거같습니다 ph-1은 커리어 중간중간 대중친화적인 음악들 많이 만들었는데 더콰이엇은 타협이란 일절 없는 커리어였음
글로포나 큐데이리믹스 같은 건 대중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나용?
글로포 , 큐데이리믹스와 nerdy love 랑 365&7 이 같은 대중적인 궤를 하는 음악은 아닌거같네요
듣고보니 그렇네요..ㅎ
더콰가 씬에 한 기여를 ph1이 하기는 힘들 것 같음
두고봐야 하겠지민 지금은 그렇죠ㅜ
저는 아직 모르다고생각함
더콰의 행보가 넘사라,, 그래도 pH-1 행보도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사실 더콰랑 비비는게 실례긴 하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두 분 다 절대 올드한 거 안 뱉다가 떠나실 듯
ㅇㅈ
피에이치원이 더콰 좋아해서 그런듯
그럴 수도 있겠네용
혹시 특히 비슷하다고 느껴졌던 곡 있을까요?? 들어보고싶어서요
Ph-1은 기분좋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