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랩이나 스타일이 아쉽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고등래퍼2 당시의 그 특유의 긍정적인 그 캐릭터가 좋았어서 그때 앨범 하나만 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EP 하나가 끝이라서 너무 아쉬워요 진짜 딱 하나만 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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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릴태양
LESLES
리태그리셀다
맙쉿
김힙찔 
holidayblueshxt![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방구뿡뿡
언젠가 다시 그 느낌으로 돌아가서 낼듯
다시 그 느낌으로 돌아가도 그 맛이 안살거 같은 느낌이..
아무리 긍정적인 바이브로 낸다 하더라도 10대때 긍정과 20대때 긍정은 좀 많이 다르긴 하지
그 시기를 상징할만한 정규 하나쯤은 있었어야 했음... 지금 레이지깔이 더 좋긴 하지만
공감가네요
그시절 김하온을 표상할 수 있는
빈지노의 lifes like같은 앨범이
한 장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톤 때문에 즐겨듣지는 않네요
괜찮습니다 그 시기에 나온 곡들을 모두 합치면 블랙넛이 공식 발표한 싱글 수보다 많으니까요
ㅋㅋ그래도 갓대웅 아니 그냥 대웅은 사클에도 숨은명곡이 있음
ㅇㅈ 근데 그때 왜 작업물이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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