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불리는 응원할 생각도 안듦
마약하다가 인생 스스로 말아먹은 양아치에 불과함
래퍼면 노래방 애들하고 몇차원 달라야하는데
노래방에서 랩 좀 하는 애가 불리보다 잘할테니
불리는 래퍼가 아님
일반인이라기엔 ㅍㅌㄴ을 그렇게 많이했으니
마약범죄저지른 범죄자일뿐임
처량하다기엔 원래 양아치였고 고랩2에서도 특출나지 않으면서 방황하는 고딩의 감성팔이를 하는거 같았어서 역겨웠고 마약과 엮인것도 본인 스스로의 선택이었음
래퍼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인이라기엔 범죄자고 마약 전에도 좋은모습이 많이 없었던것같아 응원이 아까움
왜 갑자기 엘이에 언급이 됐는지도 모르겠음
불리 활동 당시 작업물을 좋게 들은 사람들로서는 응원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죠
불리 활동 당시 작업물을 좋게 들은 사람들로서는 응원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죠
바이폴라 그 앨범은 솔직히 괜찮게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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