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이 인기가 워낙 많아서 발매하는 앨범이나 참여곡들은 거의 다 듣게 되는데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특별한지 못느끼겠어요 안좋다기보단 특별함으로 이렇게까지 하입받는게 의아하네요 아티스트로서 양홍원 만큼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진사람이 많은것 같아서요 뭔가 다들 양홍원만의 무언가를 느끼고있는거같은데 나만 못듣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단순취향차이일까요?
양홍원이 인기가 워낙 많아서 발매하는 앨범이나 참여곡들은 거의 다 듣게 되는데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특별한지 못느끼겠어요 안좋다기보단 특별함으로 이렇게까지 하입받는게 의아하네요 아티스트로서 양홍원 만큼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진사람이 많은것 같아서요 뭔가 다들 양홍원만의 무언가를 느끼고있는거같은데 나만 못듣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단순취향차이일까요?
아근데 와이셔츠를 다렸지는 진짜 진짜 좋게들음 오직 이거하나만...
저도 좋게 들리는건 좋은데 아닌건 또 아니더라고요 그냥 본인 역량인듯 합니다
저도 한시는 듣고 진짜 감동이었는데 시티였나 그 노래 들으면 완전 아무 생각도 안들고 GOSLOW 도 진짜 좋게 들었는데 딴거 들으면 또 모르겠고..
꽤나 어려운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반대로 시티가 좋고 한시가 별로인 ㅋㅋ
저는 한 새벽 2시-오전 8시 사이에 들어야 좋게 들리더라고요. 특히 오보에.
https://youtu.be/4SzVp-O-yOs?si=6novVlOuHjHDsiBY
이 곡 한 번 들어보세요 이런 느낌 내는 애가 없어서 그런듯
좀 우울하거나 쩔어있을때 들어보세요
요즘 행복하거나 일 잘풀리면 귓구녕에 안들어가긴함
222
못 느끼면 끄고 다른 거 들으셔요
모르는 거 계속 틀어봐야 스트레스만 받아요. 음악청취는 기본적으로 취미생활이에요 취미는 즐거워야죠
저도 여기서 AOTY라고 난리난 거 그냥 꺼버린 게 훨씬 많음
개구림 나도 안들음
오보에 이후로는 별로같음
일진 바이브로 여자들이 좋게 듣는듯
저도 안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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