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판 골목식당, 국힙판 러브하우스처럼
‘허비시바세키의 퇴물 심폐소생술 (가제)’ 프로젝트를 제안 드립니다.
물론, 비짝대기프리가 퇴물까진 아니였지만 프더비2~프더메로 이어지는 디스코그래피에서 많은 리스너들에게도 외면을 받았었죠.
하지만 국힙의 백종원, 국힙의 이창하인 당신의 손을 통해 그가 이 씬에서 어떤 위치인지를 리스너들로 하여금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현재 끊임없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스윙스를 비롯해
- VJ, 산이, 베이식, 쌈디, 자메즈, 맥대디, 아우릴고트, 노엘, 레디, 뉴챔프, 테이크원 등
감다뒤가 되었거나, 의욕을 잃어버린 이 사람들이 당신의 손 끝을 통해 다시금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제고 바랍니다.
맥대디는 왜요?
자메즈는 왜....?
VJ는 곧 내는 앨범은 듣고 판단하는게
자메즈는 잘만 하는데 왜
어우 오글거려
테이크원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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