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라 생각되네요.
빅나티는 아직도 중2탈피를 못했고.
권기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여자랩퍼 누구는 지가 badass bitch라느니 이딴 쌉소리 해대는데
율음 이 친구는 랩이 어설프지도 않고
허세없이 본인 얘기 하면서
뭐 그렇게 재밌는 랩도 아니지만
그래도 거부감을 주는 그런것도 없고
멜로디까지 열여섯에 본인이 다하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그리고 비트들 구성, 어레인지가 4마디 복붙하는 비트들보다 더 재미있게 들리네요
가사라 생각되네요.
빅나티는 아직도 중2탈피를 못했고.
권기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여자랩퍼 누구는 지가 badass bitch라느니 이딴 쌉소리 해대는데
율음 이 친구는 랩이 어설프지도 않고
허세없이 본인 얘기 하면서
뭐 그렇게 재밌는 랩도 아니지만
그래도 거부감을 주는 그런것도 없고
멜로디까지 열여섯에 본인이 다하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그리고 비트들 구성, 어레인지가 4마디 복붙하는 비트들보다 더 재미있게 들리네요
ㄹㅇ 안불쾌하고 기분이좋음
저도 딱 그생각. 허세없이 랩해서 좋았어요
율음에게서 빈지노의 무드가 느껴졌음
분명 그루비한데 이상하게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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