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 스타 368-11 리스너까지 십수년 전 학창시절을 그리워하게 하네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모여서 하나씩 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음.. 오랜만에 힙합 좋아하던 친구들이랑 mp3 하나로 돌려듣던 때가 생각남
그거 듣고 바로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듣고 싶어짐
야자 끝나고 그 늦은 밤에 그거 들으면서 집에 갔었는데 ㅠ
전 저거 듣고 바로 Still a team 들었는데 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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