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가 언제부터 그런 눈치 하나보면서 랩해왔음
그래서 식케이 빅나티가 스윙스 디스한것도
힙합문화에서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씬에서 짬밥있고 거물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디스박을 용기는
래퍼라면 당연히 있어야지
어쩔수없이 힙합은 마초적인 문화가 베여있는 문화임
그래서 남자의 의리를 중요시 하며 동료 팔아먹는 스니치 짓을
힙합에서 가장 해선 안되는 일인데
킫밀같이 얌체처럼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스탠스가 짜증남
래퍼가 언제부터 그런 눈치 하나보면서 랩해왔음
그래서 식케이 빅나티가 스윙스 디스한것도
힙합문화에서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씬에서 짬밥있고 거물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디스박을 용기는
래퍼라면 당연히 있어야지
어쩔수없이 힙합은 마초적인 문화가 베여있는 문화임
그래서 남자의 의리를 중요시 하며 동료 팔아먹는 스니치 짓을
힙합에서 가장 해선 안되는 일인데
킫밀같이 얌체처럼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스탠스가 짜증남
스윙스 과거에 디스 하던 거 생각하면 솔직히 요즘 나오는 건 별것도 아니지 않나 싶은데
그냥 제대로 디스곡 4분짜리 박던가
라인 몇개로 깔짝 거리는거 좀 귀엽긴함
식케이는 인정인데 빅나티는 너무 가는길이 달라서 이게 맞나 싶음
마치 미쓰라가 민경훈 디스했던거같은 느낌이 남
줏대가 없어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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