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은 들을수라도 있지
요리는 미각이 중요한데 정작 보는 것밖에 감각을 못쓰는 것에 불구하고!
그 안에서 재미를 끌어내는게 대단하구나 싶네요.
또 랩퍼블릭 보면서
습
우리도 래퍼들을 양식일식중식처럼
너 웨스트, 너 싱잉, 너 레이지, 너 트랩
이렇게 아예 딱딱 나눠버렸으면 어땠을까 ~ 하면 좀 억지겠죠?
하지만 셰프들도 일식에서 일했다가 지금은 중식하는 쏖들도 있구.
일단 받아들이는 청자가 자기 안에서 울타리를 확정해야 누굴 응원하고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오겠다 싶어서요.
우리야 뭐 머리 피도 마르기 전에 루피 gear 2 듣고 자라서
루피 목소리만 들어도 아 ㅋㅋ 이샛기 트랩 개좃대는데 ㅋㅋ 하지만 붐뱁도 조질줄 안다구 샤라웃 투 오왼오바도즈
하는거지 ~ 싶네요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흑백요리사가 쇼미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쇼미도 너무 자극적인 편집 줄이고 흑백요리사 처럼 깔끔하고 덜 불편한 편집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그럼 재미없을려나 하는 생각도..
님 말대로 했을시 엘이 예상글
1. 아직도 쇼미의 관성을 버리질 못하네요. 또 똑같은 힙합쇼.
2. 작가들이 너무 편한 길만 가려고하네요.
뻔하면 뻔하다 지랄 새로우면 어색하다 지랄
앉아도 지랄 서도 지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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