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해요.
엠넷 제작진들은 만들면서 "그래서 이게 쇼미더머니랑 뭐가다름?" 이란 질문을 스스로 계속 했을거고, 내부회의나 어디 보고할때도 계속 했을거에요.
그게 블락시스템이잖아요? 사실 쇼미더머니에서는 배신이란 단어가 나올 수가 없죠. 오디션이니까.
근데 뭐 배신 할거 같다, 신뢰다, 감정상한다 이런거 예고편에 나오는거보면, 머니게임식이나 피의게임식으로 이슈만들고 누구 한명 빌런만드는 정치시스템을 도입한거같음.
피의게임2도 초반에는 잠잠하다가 덱스하고 하승진하고 몸싸움 일어나서 그때부터 바이럴된거잖아요?
그때 어떤 래퍼가 얼마나 개xx가 되냐에 따라서 달린거라.. 아직은 흥행을 말하기 섣부르다고 생각해요.
물론 힙합팬들은 음악을 많이 듣는 게 좋지만, 프로그램이 그런컨셉이아닌거같음.
ㄹㅇㅋㅋ 지금은 힙합팬 좋아하는 거 해주고 후반에 신파 때려넣고 악마의 편집으로 누구하나 병신 만들어서 어그로 끌어댈듯
ㄹㅇㅋㅋ 지금은 힙합팬 좋아하는 거 해주고 후반에 신파 때려넣고 악마의 편집으로 누구하나 병신 만들어서 어그로 끌어댈듯
전 더 흥행 못하는 이유가 티빙 독점이라서 그런거 같음 흑백요리사도 넷플 독점이긴 하지만 넷플이 더 크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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