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본인께서 처음으로 만들면서 명반이다 싶었다는 뉘앙스로 인스타글 적었던거 같은데, 그때문에 최근에 안하던 기대도 했었네요. 앨범 컨셉도 흥미로웠구요.근데 초,중반부는 최근에 하던 느낌 그대로여서 실망스러웠는데 후반부는 또 좋네요. 전 재밌게 들었습니다.다들 어찌들으셨나요?
후반부에서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전 괜찮았어요.
다만 약간 다 똑같은 느낌이여서 질리는 감도 있는 편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