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가 ㅈ되는 뱅어를 내도

생전 처음 듣는 논리..

플리키뱅 음악에 맨날 똑같은거 해서 질린다는 이야기 겁나게 많던데

음악이라는게 뭔가 목적성이 있잖아요

그게 식케이는 항상 자신의 간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같다고 느껴진다는거죠

'그냥 싫다'라고 하세요 그냥 차라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싫은데요

스윙스보단 훨씬 나음

그리고 식케이라는 인간 자체는 좋아함

레이지 식케이는 좀 별로긴 한데 하이어 식케이는 좋아했음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kc 테잎 시리즈를 싫어하는듯

하이어 단체곡이나 블라세 피처링이나 플리키뱅 피처링은 좋게 들었음

알겠음

한국 기준 ㅈ되는 뱅어 아니긴 함

아직도 클럽에서 릴베이비 거너 잘 안 나옴 다들 방방 띄우게 할거면 릴펌을 틀지

(물론 전 뭘 틀든 제대로 놀 자신 있음)

한국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16 17 힙합 그리워하는 애들 많음

KC TAPE 지금 클럽에서 틀면 분위기 십창남 100프로

갑자기 궁금한데 클럽에선 머하고 놈? 1시간 논다고 하묜 1시간동안 춤춤?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