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1 기점으로 국내 힙합에 흥미를 못느껴서 간간히 만 듣고 거의 2년동안 외힙만 들었던거같은데 확실히 모국어로 랩하는거 듣는게 가사 전달도 잘되고 멋있네요... 오랜만에 수퍼비 랩레전드랑 킫밀 베이지 조지고 왔습니다....
쇼미11 기점으로 국내 힙합에 흥미를 못느껴서 간간히 만 듣고 거의 2년동안 외힙만 들었던거같은데 확실히 모국어로 랩하는거 듣는게 가사 전달도 잘되고 멋있네요... 오랜만에 수퍼비 랩레전드랑 킫밀 베이지 조지고 왔습니다....
제 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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