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빈지노가 노비츠키에서 한 장르들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Radio나 sandman같은건 팝 랩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히 저런 느낌은 어떤 키워드가 들어갈까요?
해외에서 저런 느낌을 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으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adio나 sandman같은건 팝 랩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히 저런 느낌은 어떤 키워드가 들어갈까요?
해외에서 저런 느낌을 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으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음악들을 좀 더 들어보고 싶나 보죠
노비츠키 음악 좋잖아요
장르는 앱스트랙 힙합으로 알고있어요
해외쪽에서는 BROCKHAMPTON이 제일 좋습니다
장르는 왜 물어보는건가요?
비슷한 느낌의 음악들을 좀 더 들어보고 싶나 보죠
노비츠키 음악 좋잖아요
맞습니다..
얼터너티브 \ 앱스트랙 힙합입니다.
해당 장르의 대표격으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얼 스웻셔츠, 케빈 앱스트랙트 등이 있습니다.
앱스트랙트 힙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ities Aviv 추천드려요
얼터너티브와 앱스트랙트 힙합이 반반 결합되어있는데, 샌드맨 라디오는 앱스트랙트보다는 완전 팝적인 얼터너티브 쪽으로 치중되어있다 봐야할거 같습니다. 비슷한 결이라고 하면 뭐 더 루츠나 브록햄튼, 얼터 알앤비 쪽에 더 가깝다고 친다면 미구엘이나 초창기 드레이크, 아님 앨범의 전체적인 기조를 의식한다면 오드 퓨처 애들 음악하고 완전 판박이라고 할 수 있고 초창기 영 파더스의 음악이랑도 어느정도 유사성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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