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빠서 이제서야 돌려봤습니다. 굉장히 좋네요.
특히 콩글리시 발음으로 라임 맞추는 게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쾌감이 터지더군요
오랜만에 웃으면서 재밌게 들은 EP였습니다.
90~00년대 한국 힙합의 정통 붐뱁을 다시 들을 수 있었다는 것도 굉장히 좋았고요
덕분에 11월에 발매될 가리온3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는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바빠서 이제서야 돌려봤습니다. 굉장히 좋네요.
특히 콩글리시 발음으로 라임 맞추는 게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쾌감이 터지더군요
오랜만에 웃으면서 재밌게 들은 EP였습니다.
90~00년대 한국 힙합의 정통 붐뱁을 다시 들을 수 있었다는 것도 굉장히 좋았고요
덕분에 11월에 발매될 가리온3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는 날이었습니다.
오 가리온3 11월 확정인가요????
아무래도 확정인 거 같아요. 며칠 전에 가리온, MC메타 스토리에서도 가리온 3 밑에 2024.11이라고 쓰여있는 사진이 게시되기도 했고 늦어져도 올해 안에는 나오는 게 확실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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