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파열음 활용법을 더 몸에 익히기 시작한거 같네요.
이전까지는 그 파열음이 어떨땐 랩 맛깔나게하고, 또 어떨땐 아예 발음 자체를 뭉게뜨리는 단점이 되기도 하고 했었는데 (이 단점이 크게 작용했을때가 릴러,스베 합작 앨범때라 봄) 이제는 랩에서 발음 연구를 본격적으로 한 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랩 안정적으로 잘하기 시작했다) 생각드네요.
앞으로도 이 폼 계속 유지해줬으면
특유의 파열음 활용법을 더 몸에 익히기 시작한거 같네요.
이전까지는 그 파열음이 어떨땐 랩 맛깔나게하고, 또 어떨땐 아예 발음 자체를 뭉게뜨리는 단점이 되기도 하고 했었는데 (이 단점이 크게 작용했을때가 릴러,스베 합작 앨범때라 봄) 이제는 랩에서 발음 연구를 본격적으로 한 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랩 안정적으로 잘하기 시작했다) 생각드네요.
앞으로도 이 폼 계속 유지해줬으면
아 이앨범 진짜 좋은데
소신발언) 이 앨범 올해 나온 것중 계속 들었던거 top 10 뽑으라함 당당하게 한 자리함
참 잘함
이 앨범 진짜 맛도리 ㅇㅇㅇ
프레디 카소 비트는 말할 것도 없고
앰비드 잭도 프로이디안 때보다 더 실력이 늘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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