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님께서 워크룸에 불을 지펴주셔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라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분씩 작업물들을 들어보니 너무 즐겁더군요!
오랜만에 음악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멋진 작업물을 들려주신 분들, 불 붙여주신 pH-1님 감사합니다!!
평소라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분씩 작업물들을 들어보니 너무 즐겁더군요!
오랜만에 음악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멋진 작업물을 들려주신 분들, 불 붙여주신 pH-1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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