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chute
11 프로 사용 중인데,
배터리도 이제 수명 간당간당하고 기능이 슬슬 많이 뒤쳐지는 게 보여서
16 시리즈로 갈아타려고 하거든요
요즘 이래저래 돈 쓴 데도 많고
해서 싸게싸게 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16 일반으로 가려고 했더니
주사율 60GHz....
사용중인 11프로도 그렇긴 하지만
최신폰이 아직도 60Ghz인 건 많이 짜친다가 여론의 대세네요
그냥 돈 더 주고 주사율 120Ghz의 16 Pro 사는 게 맞는 건가? 싶고
근데 또 카메라 전문적으로 쓰는 것도 아닌데, 한 3,40만원 차이 나고 그러니까
고민되네요
여러분은 이번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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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같던디
세세한 부분은 그래도 쫌 바뀐 것 같아요 애플 인텔리전스를 위해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나 카메라 향상 등...
근데 말씀하신대로 크게 보면 별로 달라진 건 없다 느껴지시는 게 맞다고 봐요 ㅋㅋ
저는 11프로라서 이제 새로운 걸로 바꿔야겠다 싶어서요!
120hz 경험하면 60hz로 못 돌아가는건 맞긴 한데
그것땜에 3~40만원 더 내는 건 글쎄요
ghz가 아니라 hz입니다 그리고 17에 일반모델도 120hz를 지원해준다는 말이 있어서 1년만더 버텨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아 그냥 hz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매년 신상품 발매 한달 전이 되기까지는 뭐가 지원된다더라 뭐가 추가된다더라는 단지 루머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17일반에 120hz해주나.. 하는 것도 신뢰가 없네요. 2024년에 100만원 넘는게 아직도 60인 판에 ㅠ
근데 또 기다려봐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하.. 배터리 간당간당한데 배터리만 갈고 1년 더 존버해보는 게 나을려나요 휴
저는 원래 발표전에는 16 플러스 살까 생각중이었는데 (현재 12프로) 이게 색깔이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죄다
오히려 실물영상보니 16프로 데저트 티타늄이 은근히 예쁘더군요. 근데 저는 SE 4 나올때까지 기다려보고 그때 다시 비교하고 사려고요.
주사율 60인건 짜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20을 경험 안해보신 상태라면 60을 가더라도 그리 부족함이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그래서 아마 60 헤르츠 달고 나올 SE 4를 기다려보는거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일반,플러스 모델이라면 틸이라는 민트 같은 색깔이 맘에 들어서 그걸로 구입할까 고려 중이에요
프로의 데저트티타늄 확실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래도 왠지 더 내츄럴이 끌리더군요
확실히 쭉 11프로 사용해왔으니 16일반 가도 120hz가 아닌 답답함을 내가 진정으로 느낄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 또 고민되더라고요 16일반 가는 게 더 맞나 하고요
SE4는 가격대가 얼마 정도로 예상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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