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힙합 입문한 20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처음 들을때는 너무 더콰이엇의 이미지와 달라서 잘 안들었는데 이제는 편안히 찾아듣습니다.취업 후 일하랴 연애하랴 엘이 눈팅도 잘 안할만큼 바빠져서 데이토나도 특별한 이벤트 없을때는 잘 못갔는데 마지막 영업일에는 가야지 하고 LP 들고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더 콰이엇님, 팔로알토 님 계셔서 쭈뼛쭈뼛 인사하고 사인 받고 왔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내주셔서 감사하고 데이토나 같이 멋진 공간 운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후 이런 공간 다시 열 생각 없냐고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다 하시더라고요..
신나서 글이 길어졌네요 ㅋㅋ
모두들 좋아하는 것 찾아서 재밌게 사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스플래터 개이쁘네요
개추
여태껏 본 lp 중에 제일 예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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