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여기서 왜 나와요 ㅋㅋ 당연히 마우스로 음표 딸깍 찍는거보다 악기 연주하는게 어렵겠죠. 누군 밴드공연 안 가본 줄 압니까. 그리고 피씨방 스피커도 아니고 전자음이 무슨 띡띡하고 나옴 ㅋㅋ 아날로그 악기가 아닌 미디로 만들어진 곡의 사운드는 원곡의 그 사운드대로 듣는 맛이 좋다고요. 그냥 그런 의미에서 밴드라이브가 무조건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지 왠 난이도;
우월은 그냥 ‘다른 것보다 낫다’ 라는 의미일 뿐입니다만. 음악의 우월,카테고리요..? 그런건 누가 정한 건가요? 제가 말한건 지극히 단순한 건데 그냥 ‘듣는 입장에서 밴드라이브 공연이 엠알공연보다 무조건 나은건지 모르겠다’ 라는 거죠. 이 글 본문내용이랑만 연결지어도 당연히 이해되는 거 아닌가요. 우월1,2,3는 신박하네... 뭐 어벤저스1,2,3인가? 님이 말씀하시는 난이도?숙련도? 그런거야 공연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엠알 트는거보다 당연히 악기연주하는 난이도가 높은거 알죠 ㅋㅋ 아니 근데 지금 본문이나 제 처음 댓글이나 전부 듣는 관객입장에서 얘기하는거 아녜요? 그러니까 갑자기 무슨 난이도 운운하시니 황당하죠.
난이도가 여기서 왜 나와요 ㅋㅋ 당연히 마우스로 음표 딸깍 찍는거보다 악기 연주하는게 어렵겠죠. 누군 밴드공연 안 가본 줄 압니까. 그리고 피씨방 스피커도 아니고 전자음이 무슨 띡띡하고 나옴 ㅋㅋ 아날로그 악기가 아닌 미디로 만들어진 곡의 사운드는 원곡의 그 사운드대로 듣는 맛이 좋다고요. 그냥 그런 의미에서 밴드라이브가 무조건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지 왠 난이도;
우월의 기준은 또 왜 필요하죠?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게 ‘엠알 틀어놓는 것보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게 더 고난이도니까 밴드라이브가 우월하다’ 라는 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제가 쓴 댓글은 그런쪽의 핀트가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왜 ‘악기연주의 난이도’ 를 얘기하시는지부터 이해가 안 돼요. 내가 글을 이상하게 쓴건지..
우월은 그냥 ‘다른 것보다 낫다’ 라는 의미일 뿐입니다만. 음악의 우월,카테고리요..? 그런건 누가 정한 건가요? 제가 말한건 지극히 단순한 건데 그냥 ‘듣는 입장에서 밴드라이브 공연이 엠알공연보다 무조건 나은건지 모르겠다’ 라는 거죠. 이 글 본문내용이랑만 연결지어도 당연히 이해되는 거 아닌가요. 우월1,2,3는 신박하네... 뭐 어벤저스1,2,3인가? 님이 말씀하시는 난이도?숙련도? 그런거야 공연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엠알 트는거보다 당연히 악기연주하는 난이도가 높은거 알죠 ㅋㅋ 아니 근데 지금 본문이나 제 처음 댓글이나 전부 듣는 관객입장에서 얘기하는거 아녜요? 그러니까 갑자기 무슨 난이도 운운하시니 황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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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여기서 왜 나와요 ㅋㅋ 당연히 마우스로 음표 딸깍 찍는거보다 악기 연주하는게 어렵겠죠. 누군 밴드공연 안 가본 줄 압니까. 그리고 피씨방 스피커도 아니고 전자음이 무슨 띡띡하고 나옴 ㅋㅋ 아날로그 악기가 아닌 미디로 만들어진 곡의 사운드는 원곡의 그 사운드대로 듣는 맛이 좋다고요. 그냥 그런 의미에서 밴드라이브가 무조건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지 왠 난이도;
난 전자음 많이 들어간 음악이나 샘플링으로 만든 힙합음악 밴드로 연주하는거 진짜 개싫던데. 왜 밴드라이브가 무조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레코드에서 샘플딴 특유의 사운드 질감이랑 그냥 루프돌린 티 팍팍 나는 그 맛이 좋은거임 나한테 힙합음악이란건.
우월은 그냥 ‘다른 것보다 낫다’ 라는 의미일 뿐입니다만. 음악의 우월,카테고리요..? 그런건 누가 정한 건가요? 제가 말한건 지극히 단순한 건데 그냥 ‘듣는 입장에서 밴드라이브 공연이 엠알공연보다 무조건 나은건지 모르겠다’ 라는 거죠. 이 글 본문내용이랑만 연결지어도 당연히 이해되는 거 아닌가요. 우월1,2,3는 신박하네... 뭐 어벤저스1,2,3인가? 님이 말씀하시는 난이도?숙련도? 그런거야 공연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엠알 트는거보다 당연히 악기연주하는 난이도가 높은거 알죠 ㅋㅋ 아니 근데 지금 본문이나 제 처음 댓글이나 전부 듣는 관객입장에서 얘기하는거 아녜요? 그러니까 갑자기 무슨 난이도 운운하시니 황당하죠.
그럼 붐뱁만 해야 하잖아요
트랩 리듬 밴드 참신한데?
https://youtu.be/QzoEF9s2OTQ?si=HiokQ4hq2pYzAssS
힙합 음악의 근간이 샘플링인데요 기본은 전자음악이죠
애초에 음악 틀어놓고 호응 유도한게 장르 시작이라…
그걸 딥플로우, 넉살이 해냈죠
피타입도
Infectious Organisms 같은 좋은 힙합 밴드도 있긴 하지만 소수죠
라이브나 콘서트에서 밴드셋으로 하는 경우는 꽤 있긴 한데 애초에 힙합은 탄생이 밴드음악이 아니기도 하고요 밴드라고 해서 꼭 사운드적으로 우위에 있다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새삼 프롬올투휴면이 대단히 느껴지네...
린킨같은 뉴메탈 밴드가 시도하긴 했다만 확실히 보컬이 주긴 하죠
난 전자음 많이 들어간 음악이나 샘플링으로 만든 힙합음악 밴드로 연주하는거 진짜 개싫던데. 왜 밴드라이브가 무조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레코드에서 샘플딴 특유의 사운드 질감이랑 그냥 루프돌린 티 팍팍 나는 그 맛이 좋은거임 나한테 힙합음악이란건.
쌉인정
밴드 찾아가서 깽판치고 악기 부숴버리십쇼
밴드보다 전자음이 더 좋다. 개취 인정.
근데 밴드가 전자음보다 퀄리티 좋고 더 어려워요.
그걸 우월하다고 표현하는데에는 이견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힙합 뮤지션 100명 세워놓고 전자음/밴드 어떤 작업의 난이도가 어렵냐고 물어보면 옆에있던 50명의 래퍼까지 총 150명이 밴드라고 말함.
마지막으로 백문이불여일견
https://youtu.be/cxk-1zsy_W8?si=C4esxbBCG5BbJFLe
https://youtu.be/A7dobkCQj74?si=H_kaOp-nsjraGhUz
https://youtu.be/6_h75JXBnSo?si=ZK8DS7qtktkmrDKE
밴드는 아니지만
https://youtu.be/ZEGpWo7ethQ?si=4qQ6m8WJvjtY6vqJ
이런 공연 vs 전자음 띡띡 나오는 공연
같은 티켓값이여도 후자 택하실건가요? ㅋㅋ
난이도가 여기서 왜 나와요 ㅋㅋ 당연히 마우스로 음표 딸깍 찍는거보다 악기 연주하는게 어렵겠죠. 누군 밴드공연 안 가본 줄 압니까. 그리고 피씨방 스피커도 아니고 전자음이 무슨 띡띡하고 나옴 ㅋㅋ 아날로그 악기가 아닌 미디로 만들어진 곡의 사운드는 원곡의 그 사운드대로 듣는 맛이 좋다고요. 그냥 그런 의미에서 밴드라이브가 무조건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지 왠 난이도;
님이 생각하는 우월의 기준이 뭔가요?
우월의 기준은 또 왜 필요하죠? 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게 ‘엠알 틀어놓는 것보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게 더 고난이도니까 밴드라이브가 우월하다’ 라는 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제가 쓴 댓글은 그런쪽의 핀트가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왜 ‘악기연주의 난이도’ 를 얘기하시는지부터 이해가 안 돼요. 내가 글을 이상하게 쓴건지..
그럼 님이 글을 이상하게 쓴거죠.
"왜 xx가 yy보다 우월하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xx의 난이도가 더 높기때문입니다."
"왜 난이도 얘기를 하시죠?"
이게 대체 뭔 소린가요.
특징적인 우월: 외모 등
숫자로 나타낼수 있는 우월: 메달 갯수, 골 개수, 트로피 숫자, 등수 등등
능력차이로 나타다는 우월: 지식, 숙련도, 경험치
음악의 우월은 세번째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그럼 전문가가 되기에 많은 지식이 필요한가/숙련도를 요구하는가에 대한 난이도가 그 우월의 기준이 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왜 우월한지 모르겠다는 말에 답변하려고 했더니 왜 난이도 얘기를 꺼내냐고 하면 제가 어이가 없겠죠?
그냥 님이 우월이란 단어없이
"나는 밴드라이브보다 전자음이 좋다" 하면 되는걸 갖다가 굳이 왜 밴드가 우월하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신거잖아요.
즉 제가 핀트를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맨처음 썼듯이 님이 그냥 글을 못쓰신거에요.
님의 개인적인 호불호를 언급할 땐 우월/열등 같은 개념을 집어넣지 말았어야죠. 제 말이 틀립니까?
제 말에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을 하시거나,
님이 글을 잘못 썼다고 인정을 하시거나 하면 될거같네요.
우월은 그냥 ‘다른 것보다 낫다’ 라는 의미일 뿐입니다만. 음악의 우월,카테고리요..? 그런건 누가 정한 건가요? 제가 말한건 지극히 단순한 건데 그냥 ‘듣는 입장에서 밴드라이브 공연이 엠알공연보다 무조건 나은건지 모르겠다’ 라는 거죠. 이 글 본문내용이랑만 연결지어도 당연히 이해되는 거 아닌가요. 우월1,2,3는 신박하네... 뭐 어벤저스1,2,3인가? 님이 말씀하시는 난이도?숙련도? 그런거야 공연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엠알 트는거보다 당연히 악기연주하는 난이도가 높은거 알죠 ㅋㅋ 아니 근데 지금 본문이나 제 처음 댓글이나 전부 듣는 관객입장에서 얘기하는거 아녜요? 그러니까 갑자기 무슨 난이도 운운하시니 황당하죠.
국어국문학자모먼트 또나오네
컨셉임?
한요한이 했던걸로 기억
일본 쪽에서는 아드레날린이라는 랩배틀 대회가 있는데 거기선 비트를 Da Dee Mix라는 세션이 연주하더군요
젓디 말릭 저거 공연 진짜 좋았는데
이건 밴드연주자들의 시각으로 보면 대답이 될 듯 하네요
김반장이 아소토유니온 시절 무브먼트 크루의 백업세션을 맡았었는데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랩 위주의 음악은 연주가 단조로워야 하고 그런 심플한 리듬다이에 그루브를 내기만 해선 웬만한들 연주자에겐 재미가 덜한 작업이고 지속적인 커리어를 이어갈 수가 없게 되죠
실용음악과 출신 헉피는 점 활동은 거의 밴드로 다녔고
락커꿈나무였던 MC메타는 최근까지 락밴드랑 콜라보 많이했죠
단편적인 시도는 찾아보면 많은데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가면 손해를 보기 쉬운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밴드가 가성비 떨어짐
리쌍이 옛날에 밴드 데리고 다녔을걸요
아무래도 보컬이 있어야만 다른 악기들도 한 팀으로서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성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단조로운 음역대의 랩이 밴드와 함께한다면 아무래도
악기들이 막 보여줄 수 있는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백업 느낌이 강할듯. 하지만 현재 싱잉랩이라는게
생겨나고 장르의 경계도 많이 허물어지다 보니 결국
누군가 보컬이 아닌 래퍼가 포함된 밴드팀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긴 해요
초ㅣ근에 쿤디가 하고 있지 않음?
1. 가성비의 한계
2. 힙합아티스트들의 밴드세션 이해의 한계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한국 힙합 아티스트 대부분은 fl 스튜디오 비트찍는 법은 알아도, 밴드 구성조차 제대로 모름)
이센스가 장영규, 전일준같은 세션과 콜라보해도 힙합리스너들은 "? 누구임?" 이런 반응.
제이통과 로다운30 같은 미친 시너지의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다양한 이유에서 오히려 효과가 마이너스나는 경우가 많음. 살짝만 삐끗하면 바스코 조차도 락스코 소리 듣는거임.
더 루츠가 존재하는데요 뭘
NP Union
밴드가아니고 기리보이 성인 밴드버전도 보면
기존의 곡을 밴드로 하려고하는건 상관없는데
기왕 밴드로한거 우루루룽쾅쾅! 이렇게해야지! 라는 강박이있는지
기존 곡을 밴드로 바꾸면 죄다 원곡이랑도 달라지는것같고 별로네요 전
룻츠 의문의 1패
프라이머리 스쿨1 발매때 프라이머리가 밴드 구성해서 (밴드 작업으로 녹음한 앨범은 절대 아니지만) 라이브 밴드 힙합 이미 했었음 아마 국내 최초아니였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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