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8.8만원 무리수 박고
본인들 관객수도 꼬라박고
본인들 이미지도 내다박고
거품처럼 사라져버린 대.스.티.어.
그들 이후 모든 래퍼들의 공연값이 혜자가 되었습니다.
대스티어 8.8만원
칸예 8만원
ㄷㄷㄷㄷㄷㄷ 이 또한 대스티어의 위엄이겠지요..
본인들 관객수도 꼬라박고
본인들 이미지도 내다박고
거품처럼 사라져버린 대.스.티.어.
그들 이후 모든 래퍼들의 공연값이 혜자가 되었습니다.
대스티어 8.8만원
칸예 8만원
ㄷㄷㄷㄷㄷㄷ 이 또한 대스티어의 위엄이겠지요..
150분 + 벌처스 리스닝 파티 21곡 + 전집 메들리 53곡 + 가면벗음 + 칸예 타달싸 노리 3대장 = 85000
10 곡도 안 되는 75분짜리 맨스티어 라이브 = 88000
이제 보니까 보통 미친놈들이 아니네
외힙까지..?
가격이던 관객수던 참 오만했구나 밖에 생각 안듬
ㄹㅇ 힙합의 자랑과 과시 문화와는 결이 다른 오만한 무언가...
150분 + 벌처스 리스닝 파티 21곡 + 전집 메들리 53곡 + 가면벗음 + 칸예 타달싸 노리 3대장 = 85000
10 곡도 안 되는 75분짜리 맨스티어 라이브 = 88000
이제 보니까 보통 미친놈들이 아니네
그래도 ap 무료콘보단 나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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