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가 이 좌석수가 적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었을거임
그럼에도 이 공연은 ‘빛의 시어터’에서 하는
최초의 음악공연임
빈지노는 좌석 수를 정하고 공연장을 잡은게 아니고
역사적인 첫 공연에 맞는 좌석 수를 정한거임
괜히 많이 했다가 보일러룸꼴 나는 것보다는
6면이 모두 영상으로 가득찬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인원수가 노비츠키의 라이브를
감상하는 것이 공연의 취지에 적합함
알고 있었을거임
그럼에도 이 공연은 ‘빛의 시어터’에서 하는
최초의 음악공연임
빈지노는 좌석 수를 정하고 공연장을 잡은게 아니고
역사적인 첫 공연에 맞는 좌석 수를 정한거임
괜히 많이 했다가 보일러룸꼴 나는 것보다는
6면이 모두 영상으로 가득찬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인원수가 노비츠키의 라이브를
감상하는 것이 공연의 취지에 적합함
앞으로 공연 많이 할거면 인정인데
몇년만에 하는 콘서트를 사람들의 수요보다 적게 해서
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
부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하는건 너무 이해감
그쳐
이쁘긴하네
앞으로 공연 많이 할거면 인정인데
몇년만에 하는 콘서트를 사람들의 수요보다 적게 해서
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
부럽다.
그니까 빈지노가 공연한다하면 섭외안되는 데가 없을건데
바나는 확실히 양보다는 질을 따지는거 같음 ㅋㅋ
다만 포스터가 대학교 동아리 포스터 수준이랄까
너무 힙한척을 심하게 했음
몰라서 카는게 아님 그냥 생때부려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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