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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이 식케이가 불호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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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이 식케이가 불호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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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안낭
까복돌이새끼들아
2927301
그린그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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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뿡뿡
크랙커
K드릭라마
작성글 한결같네
저에게는 식케이가 커리어 중 카피에 가까운 걸 얼마나 했는지, 랩을 뱉다가 싱잉으로 갈아탔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커리어가 꽤 길고 이센스, 박재범을 거쳐 버벌진트를 샤라웃하는 테마의 앨범도 있었고, 최근엔 스윙스랑 소고기 썰기도 했지만 식케이하면 떠오르는 벌스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래퍼다운 골때리는 라임도, 씬에 무거운 한방을 날리는 날카로운 라인도 없어요. 존재감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데 비주얼적인 요소에 많이 투자하고 팝 시장의 사운드를 잘 구현하려는 노력 외에 래퍼로서 어떤 죽여주는 면을 보여줬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음…
앨범이 나오면 챙겨 듣기는 하는데 랩 때문은 전혀 아님.
여기는 무지성으로 까는 랩퍼가 몇몇 있는데 그중 하나임
다른애들 누구있음?
근데 여기 kc테잎은 평 좋지 않았나
개좋게 평가되는데
윙스햄이랑 다이깬 후로 사람들이 많이 괴롭혔죠
작성글 한결같네
식케이랩에서 그루브를 어떻게 느끼는지 의문.
그루브는 ㅅㅅㅂ
저에게는 식케이가 커리어 중 카피에 가까운 걸 얼마나 했는지, 랩을 뱉다가 싱잉으로 갈아탔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커리어가 꽤 길고 이센스, 박재범을 거쳐 버벌진트를 샤라웃하는 테마의 앨범도 있었고, 최근엔 스윙스랑 소고기 썰기도 했지만 식케이하면 떠오르는 벌스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래퍼다운 골때리는 라임도, 씬에 무거운 한방을 날리는 날카로운 라인도 없어요. 존재감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데 비주얼적인 요소에 많이 투자하고 팝 시장의 사운드를 잘 구현하려는 노력 외에 래퍼로서 어떤 죽여주는 면을 보여줬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음…
앨범이 나오면 챙겨 듣기는 하는데 랩 때문은 전혀 아님.
커리어 할복해..
미운털 박힐만한 행보이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음악이 좋으니까 마냥 싫어할수가 없는
멋은 인정 ㄹㅇ 저는 식케이 패션도 좋음
쑥갓시절 ㅇㅈ함 문익점했다치고
제일 궁금한게 그래서 korean copycat 맞디스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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